파이날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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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 영식 HD
사실 별로 관심은 없었는데, HD 리마스터링이 리메이크 수준으로 뛰어나다는 소문 + 한글화 버프 + 원작의 꽤 괜찮은 평가 등으로 전격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그래픽은.. PSP 리마스터링 타이틀들의 특징인 화면에 검은 테두리가 있습니다. 동영상은 당연하게도 PSP 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 같고... 본 게임에 들어오면 그래픽이 깔금해지는것 같지만, 주로 광원 효과의 덕이고.. 텍스쳐가 저해상도인것을 필터링 해서 쓴 느낌이 많이 납니다. 멀리 있는 배경은 깨끗해 보이지만 가까이에 인물들이 부~ 해 보이죠. 저해상도 텍스쳐는 바닥 그래픽에서 잘 드러납니다. 그래도 캐릭터들의 클로즈업 그래픽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리메이크급의 그래픽 향상.. 은 좀 아닌것 같아요. (PPSSPP 의 고해
![파이날 판타지 8 [주마간산]](https://img.zoomtrend.com/2015/03/06/e0348171_54f92116cb804.png)
파이날 판타지 8 [주마간산]
드디어 끝냈습니다. 정말 길었네요. 파판 시리즈 중 가장 애매한(?) 시스템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파판8.. 우리편이 레벨이 올라가면 적도 강해지는 시스템으로 JRPG 의 근간인 레벨노가다를 무색하게 만든 (이 아니라 사실상 금지).. 시도 까지는 좋았으나, 밸런스를 잘 못 맞춰서 레벨이 올라가면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문제라던가, 마법을 적이나 특정장소에서 뽑아 써야 하는 이상한 시스템 (드로우) 에 더하여 정션 시스템이라고 해서 마법을 능력치에 정션해 능력치를 올려야 하는 시스템 덕분에 기껏 레벨노가다를 필요없게 만들었으나, 정션 노가다 라는 새로운 노가다를 만들어 내고 말았고, 여러가지 생소한 어빌리티들이 많아져서 공부나 공략 없이는 1회차에서는 뻘짓을 하다가 좌절하게 하는... 마의
![[DOS] 프로토코스 ~신들의 예언서~ (1995)](https://img.zoomtrend.com/2014/03/23/b0007603_532e69890518c.jpg)
[DOS] 프로토코스 ~신들의 예언서~ (1995)
1995년에 팀 AMOS에서 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벨슨그의 아들 카만이 아버지로부터 반지를 받은 뒤 아버지가 검은 망토의 남자와 함께 사라져 그 행방을 쫓아가면서 출생의 비밀을 알고, 19년 전에 아이톨로스의 예언서에 나온 4용사에게 패배한 뒤 12 신관들에게 봉인 당했다가 다시 부활한 악의 근원 넬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디자인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느낌을 준다. 게임상에 캐릭터의 움직임과 마을, 맵 디자인도 그렇고 여러 모로 벤처 마킹한 것 같다. 하지만 전투 시스템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ATB(액티브 타임 배틀)을 차용하고 있다. 타임 게이지가 실시간으로 차오르고 그게 행동 순서를 결정하며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

FINAL FANTASY XIV: A Realm Reborn
진짜 순간적인 충동으로 아마존에서 14.99달러에 구입. 클베때도 해보긴 했는데, 그때보단 뭔가 훨씬 나은듯 싶다. 일단 핑도 핑이고. 한달정도 해보려고 샀는데 의외로 굉장히 재밌게 즐길수 있을듯 싶다. 최근에 이상하게 MMORPG가 땡겨서 신작 몇개 해보고, 와우까지 다시 해봤는데 필이 안오는지라... FF14는 안해봤지만 ARR의 경우는 꽤 괜찮은 게임이라는 느낌. 하지만 아직까지 MMORPG라고 할만한 경험을 못했고, 극히 초반이기 때문에 깊게는 말할수가 없다. 매번 MMORPG를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인맥의 시작'이라는 부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남.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친해지는 사람이 있는건데 과연 여기서도 그런 MMORPG스러운 경험이 가능할런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