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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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영화유감] 엔더스 게임(X) 엔더의 게임(O)](https://img.zoomtrend.com/2014/03/15/d0017711_5323d3464aea5.jpg)
[영화유감] 엔더스 게임(X) 엔더의 게임(O)
소설 엔더의 게임에서 핵심 내용은 엔더의 내면이다. 뭣도 모르는 어릴 때부터 외계인 버거(영화서는 포믹)에 대한 증오심을 주입받으며 강제로 전투병기로 길러지는 과정에서, 인간성을 잃어가는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그런 교육을 시킨 어른들에 대한 반발이 주요 내용이다. 그래야만 자살 공격으로 내보낸 부대가 사실은 실제였다는 반전이 의미가 있다.(예를 들면 ↓) 외계군과 지구군이 벌이는 화려한 전투는 곁다리다. 그런 점에서 공동경비구역 JSA(2000)와 닮은 점도 있다. JSA에서 중요한 장면이 남북군대가 다리를 두고 벌이는 총격전인가? 아니다, 이병헌, 송강호, 김태우, 신하균이 서로 인간적인 감정을 나누는 부분이다. 총격전도 잘 찍었지만, 기억나는 부분은 강한 군인인듯 하던 이병헌이 지뢰밟고는 인민군에게

엔더의 게임(2013)...스포일러 주의
이곳(뉴질랜드)은 지난주에 개봉해서 마침 화요일(화요일은 영화가 가장 저렴함)이 비어서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전지식이나 스포일러 없이 보면 반전(?)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서스펜스가 있게 나온 듯 합니다.(어차피 소설이 나온지 꽤 된다고 하니, 서스펜스 쪽으로 치중한 듯 하기도 하고)다만 기대했던 정도의 우주 전함끼리 치고받는 대박력은 별로 없고, 천재 주인공 엔더의 수업 과정, 왕따 극복을 위한 전략(?), 그리고 천재성에 따르는 막중한 책임과 그 결과에 따르는 멘붕 등을 보여주는 쪽으로 집중한 듯 하더군요. 결론부는 어? 끝이야? 할지도... 이게 2013년 초에 나왔더라면 좀 먹어줬을텐데...지금 시점에서는 멕시코 감독 두놈이 퍼시픽 림과 그래비티로 혼을 빼 놓아서 좀 더 임팩트가 떨어질

"엔더의 게임"이 영화로 나오는군요!!!
전 엔더의 게임을 무지하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그 후속작인 사자의 대변인과 엔더의 아이들은 솔직히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아주 최근에 다시 나온 엔더의 그림자는 그래도 괜찮아 보이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드디어 이 작품이 영화로 나온다고 하네요. 일단 배우들은 기대가 됩니다. 해리슨 포드와 아서 버터필드, 아비가일 브레슬린, 벤 킹슬리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감독이 영 아쉬워서 말이죠. 감독이 개빈 후드 라더군요. (울버린의 감독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