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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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영화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평점
넷플릭스 추천 영화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평점 와... 옆동네 디즈니에서 만든 피노키오 보다가 델토로 작품 보니까 진짜 너무 비교된다. 눈이 정화되고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톰 행크스까지 나왔으면 뭐해, 연출도 그렇고 PC도 적당히 넣어야지. 역시 명배우를 넣는다고 괜찮은 영화가 되는 건 아니더라. 개인적으로 기예르모가 내가 좋아하는 4대 감독 중 하나라 이번 넷플릭스 피노키오 팬심 최대한 배제하고 봤는데도 디즈니 작품에 완승이다. 이번 글을 통해 개인적으로 시청해본 후기와 더불어서 해외 평점은 어떻게 되는지를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영화는 바로 어제 시청을 했다! 태블릿PC로 집에서 말이다! 기예르모 델토.......
피노키오
1940년작 에서, 나무로 만든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는 '진짜 사람', '진짜 소년'이 되고자 욕망으로 뒤덮힌 어른들의 세계를 모험했었다. 그로부터 어언 8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 시대의 피노키오는 어떻게 되었는가. 그의 모습은 더욱 더 '진짜' 같아 졌으나, 끝끝내 그토록 원하던 '영혼'은 결국 얻지 못한 듯하다. 오히려 영혼을 잃어버린 듯한, 영혼 없는 리메이크. 근데 그 감독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로버트 저멕키스라서 더 답 없다. 기술력으로 가타부타할 상황은 애저녁에 지났다고 본다. 작품 자체는 밋밋했지만, 디즈니는 이미 을 통해 진짜 사자까지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낸 스튜디오다. 그런 와중에 어찌 나무 인형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할까. 고로
피노키오, 1940
세상물정 모르는 꼬마 소년이 여러 어른들을 통해 혹독한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서 끝내는 세상물정을 대충이나마 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그 어질어질한 세상물정의 주된 동력은 역시 '돈'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극중에서 피노키오를 괴롭히는 건 모두 어른들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돈에 찌든 어른들이다. 이름대로 정직하진 않은 어니스트 존과 기디온 콤비는 살아움직이는 나무 소년 피노키오를 극단에 팔아 거하게 한 몫 챙기려 한다. 이같은 태도는 이후 피노키오를 마부에게 2차 판매할 때도 이어지고. 콤비에게 피노키오를 신품으로 처음 샀던 극단주 스트롬볼리 또한 돈에 미쳐 아동 학대와 감금을 당연시여겼던 악한이며, 겨우 탈출한 피노키오를 중고품으로누가 썼으면 어쨌든 중고 다시 산 마부 역시 돈을 위해 당나귀들을 양
2022년 영화일기-9월(탑건 매버릭~천원짜리 변호사)
2022년9월아주 버라이어티한 날씨가 쓸고 간 한 달이었다. 늦은 폭염과 물난리, 태풍 그리고 갑자기 찬바람이 부는 등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매일 다양한 시간이었고, 그에 따른 큰 피해를 입는 지역과 사람들을 뉴스로 접하며 안타까움이 컸다. 개인적으로도 돈 나갈 일이 겹쳐서 이놈의 생활고는 끝이 없고...한편 1년 전을 생각하니 참 시간이 빨리 흐른 기분이라 가슴이 스산해진다. 1차 백신 후 반년 넘게 병고에 시달리고 이사 오고 끝나지 않은 시련의 고개를 넘고, 이제 좀 마음 놓고 살고 싶은데 그 시간이 좀처럼 오지 않고, 혼자의 삶의 두려움과 쓸쓸함이 엄습하기만 한다. 삶의 의미를 찾고 좀 더 의연하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만족하고 싶으나 그게 쉬운 일은 이니기에 매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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