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

포스트: 25|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5 posts

[블루레이] ‘아키라’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

‘아키라’의 블루레이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앞면에는 렌티큘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뒤 렌티큘러. 입체감이 매우 훌륭합니다. 아웃 케이스에 수납된 스틸북과 아트북 및 북클릿의 슬리브. 비닐 포장을 걷어낸 스틸북의 겉면. 붉은색과 검정색 위주의 유광 스틸북이라 매우 강렬합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에 포스트 카드 봉투, 오른쪽에 블루레이 디스크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내용물을 걷어낸 스틸북의 안쪽. 아키라가 봉인된 냉동 캡슐입니다. 5매의 포스트 카드. 슬리브에 수납된 아트북과 북클릿. 왼쪽이 아트북, 오른쪽이 북클릿입니다. 56페이지 분량의 아트북의 일부. 36페이지 분량의

아키라, 1988

DID U MISS ME ?|2019년 11월 27일

만약, 현재 시점에서 이 영화를 처음 보는 관객이 존재한다면 아마 는 과 비슷한 느낌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장르나 외양 모두 판이하게 다른 두 영화이긴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해당 장르계의 장충동 족발집 같은 원조들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다분하거든. 의 원작 소설은 당대는 물론이고 미래에 줄줄이 나올 해당 장르계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쳤었다. 하지만 정작 당 텍스트의 실사 영화화는 한참 늦었는데, 그러다보니 그 원작 소설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아류 아닌 아류작들을 먼저 접한 현대 관객들 입장에서야, 가 클리셰 덩어리에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이미지들의 조각 모음집 정도 밖에 안 되었거든. <아키라

[OST CD] ‘아키라’ 북미판 사운드트랙

[OST CD] ‘아키라’ 북미판 사운드트랙

‘아키라’ 북미판 사운드트랙 CD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주얼 케이스의 내부와 CD. CD의 검정색 프린팅은 결코 나쁘지 않지만 붉은색이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CD에는 총 10곡이 1시간 10분에 걸쳐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CD를 걷어낸 케이스의 안쪽. 2020년 올림픽을 1년 앞둔 2019년의 도쿄입니다. 12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아키라 - ‘폭풍소년’과 26년만의 정식 재회

간절하게 버티는 한 해가 되기를

DID U MISS ME ?|2019년 1월 1일

2019년은 두 SF 걸작 와 의 배경이 되는 해입니다. 둘 다 80년대에 만들어졌으니, 당시의 사람들은 대략 30여년 뒤의 미래를 미리 그려본 셈이지요. 의 LA와 의 네오 도쿄. 두 도시의 모습은 우울하기 짝이 없지요. 따스한 햇살이 지상까지 닿지 않고, 오직 가난한 자들만이 남아 그 지상을 미약한 온기로 간절히 데우고 있는 모습. 처참하지만 정말 다행인 것은, 99.9%의 확률로 실제 2019년이 그런 모습을 갖게 되지는 않으리란 점입니다. 두 영화를 만들며 30여년 뒤의 미래를 상상했던 사람들에게도 그 미래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기다리면 무언가도 다가오기 마련인 것 같아요. 간절하게 버티면 상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