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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솔직히, 이 블루레이를 사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저런 이유로 사게 되었죠. 무엇보다 겨울이니 말이죠. 짐 캐리가 모캡으로 나오는 그 크리스마스 캐럴 입니다. 크리스마스와는 웬지 어울리지 않는 호러틱한 면이 강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구하기 쉬운 타이틀이죠. 스페셜 피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PIP 코멘터리가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있더군요. 디스크는 디즈니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 백그라운드는 역시나 자주 보던 이미지로 되어 있죠. 3D가 죽이는 타이틀이라고 명성이 자자해서, 3D로 갈까 고민을 한 타이틀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도 없는 데다가, 제가 제 몸 상태상 그다지 땡기지도 않아서 말이죠.

"공룡의 땅"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오랜만의 블루레이 지름입니다. 물론 다음주와 그 다음주에는 또 다른 지름이 기다리고 있죠. KBS에서 방영한 바로 그 물건이죠. BBC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던데, 할인을 하는 데가 있어서 바로 질렀죠. 후편 스페셜 피처 입니다. 많지는 않더군요. 아웃케이스와 안쪽 케이스 이미니는 거의 똑같습니다. 디스크 사진입니다. 본편이고 디스크는 블루레이 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는 DVD로 되어 있더군요. 백그라운드는 스피노 사우르스 입니다. 이 작품 특성상 스피노 사우르스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더군요. 일단 보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조만간 리뷰를 한 번 올려야 할 듯 합니다.

"스카이폴" 블루레이 이야기가 벌써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스카이폴"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과거의 그 어떤 007 영화와 다르면서도, 예전의 느낌을 계승하는 것 역시 동시에 잘 해 냈기 때문이죠. 사실 그래서 후속편이 좀 걱정이 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전 이제 블루레이 구매는 확정이고 언제 나올지만 고민이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벌써부터 나온다는 소식이 돌기 시작하더군요. 내년 3월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어떤 스펙으로 출시가 될 지 궁금한데, 다니엘 크레이그 합본 컬렉션으로도 나온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뭐, 저야 이미 다니엘 크레이그 나온 007 시리즈는 다 가지고 있으니 그다지 기쁜 소식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스카이폴은 제발 제때 정발좀! 그리고 한글

"007 문레이커"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국내건 해외이건간에, 007 블루레이 시리즈는 굉장히 띄엄띄엄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계속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드디어 제가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007 블루레이입니다. 다 똑같이 생겨먹었죠. 케이스 안쪽은 거의 똑같이 생겼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마찬가지죠. 지금까지 모은 007 블루레이들입니다. 세어보니 이제 남은 편수는 9편이더군요. 이제 남은 편들의 공식 출시를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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