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Posts
1700 posts
"엔더스 게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 영환느 솔직히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자주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후면도 심플하게 나왔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도 놀랍게도 이미지가 달리 나왔습니다. 영화 설명은 디스크 케이스 후면에 나왔습니다. 왼쪽은 DVD, 오른쪽은 블루레이 입니다. 둘 다 본편이죠. 집에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관계로 그닥 크게 땡기는 구성은 아니기는 합니다. 케이스 내부는 기하학적인 느낌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돈 낭비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의외로 자주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기는 하네요.

영화 블루레이 감상 - 곡성(북미판, 북미 제목: The Wailing)
북미에서 2016년 10월에 블루레이(이하 BD)가 발매된 '곡성'은, 2016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은 영화입니다. 사실 더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한 영화도 있고, 더 좋았다고 생각한 영화도 있지만, 지금 다시 되새김질 해보니 기억에 가장 또렷하게 남은 건 이 영화네요. 이건 아마도 이 영화에 깃든 여러 가지 장치들, 소위 '낚은 듯 아닌 듯 낚고 있는' 여러 요소들 때문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것들이 마음에 드신 분이라면 160분 가량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화인 반면에, '기만'이라며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엉터리 같은 영화일 수도 있겠습니다. 제 순수한 감상은 "어차피 각본까지 담당한 나 홍진 감독이 짠 셋팅 아래 모든 '진'실과 범인은 다 감독 머리 속엔 있

"소시지 파티"가 블루레이로 직행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제대로 개봉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나름대로 궁금한 물건이기는 했습니다만, 워낙에 독하게 흘러가는 면이 있다고 하여 국내에서는 심의도 못 해보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죠. 게다가 국내 풍토상 애들용이 아니면 개봉 근처에도 못 가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이번 작품이 과연 사람들에게 다가올 수 있는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던 것이죠. 일단 표지부터 참 묘하기는 합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Good Food Gag Reel: 목소리 출연진의 NG 모음 • Shock And Awe: How Did This Get Made? : ‘소시지 파티’ 영화화 과정 •

영화 블루레이 감상 - 어라이벌(컨택트) * 내용 스포 없음
드니 빌뇌브 감독의 최신작, '어라이벌'(Arrival, 2016)은 북미에선 작년 11월에/ 국내에선 '컨택트'란 제목으로 2월에 개봉하여 현재 상영중인 영화입니다. 러닝 타임은 116분. 한편 이 영화의 물리 매체는 BD/ UHD-BD가 북미 지역에서 2월 14일 동시 발매. 양국간 개봉 텀이 있긴 했지만 물리 매체 발매도 다소 빨랐던 통에, 오랜만에 아직 상영중인 영화의 BD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 자막이 있는 판본 중 가장 발매가 빠른 것은 3월 15일 발매 예정인 체코판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정식 발매 일정은 아직 미정. 그럼 이만 거두절미하고, 바로 디스크 탐구로 Go. 1. 디스크 스펙 BD-ROM 듀얼 레이어(50G), 영상스펙 1080P24(AVC)/ 화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