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스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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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트레인스포팅2
20년만에 등장한 신작입니다. 97년에 나온 전작은 실험적인 영상미와 젊은 루저들을 향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했고, 평도 97년작이 더 높습니다. 다만, 저는 트레인스포팅2가 더 좋습니다. 트레인스포팅2는 감독이 테크닉면에서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거든요. 모션그래픽과 역동적인 영상미, 환상같은 편집은 트레인스포팅2가 제일 많고 또 재밌습니다. 그간 헐리웃을 오가며 일구어낸 모든 스킬을 쏟아부은 느낌이라 정성과 애정이 듬뿍담겼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동시에 너무 요란해서 진정성을 잃어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 좀 문제죠. 트레인스포팅2는 중년이 된 이들의 방황을 그립니다. 혹은 중년이 되서도 방황하는 이들을 그리거나요. 그리고 혼란에 빠진 이들이 원점으로

90년대를 관통한 X-세대 대표영화들 8편.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세대가 있고, 영화가 있다. 90년대 하면 역시 '신세대' 혹은 'X 세대(X generation)'로 불리우던 젊은 세대의 시대였고, 음악에서 그 아이콘은 '서태지와 아이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세대의 특징은 그런 이름으로 불리울 만한 여러 현상이 있지만, 역시 가장 큰 틀이라면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라고 본다. 그리고 항상 시대별로 그 세대적 특징을 가장 잘 담아낸 영화들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들은 바로 90년대 X-세대를 가장 잘 대변하는 작품들이라 생각하는데, 역시 이 영화들은 보면 80년대도 2000년대도 아닌 90년대로 정확하게 시간을 되돌리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기 때문. 이 작품들의 '순서'대로 가장 강렬한 90년대 느낌이라 생각한다. 중경

이완 맥그리거가 "트레인스포팅" 속편에 합류 하는군요.
이완 맥그리거 관련해서는 이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영화에 출연 하면서 오직 겉모슴만 가지고 밀어 붙이는 배우는 절대 아니라고 확언 할 수 있는 배우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배우가 과연 무엇을 더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 기대가 되는 상황까지 갔죠. 다만 최근에 출연작이 너무 적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기대가 좀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완 맥그리거가 결국 "트레인스포팅" 속편에 나오는 것을 확정 했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 공식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니 보일이 속편 연출을 하고 소니 트라이스타에서 배급을 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조니 리 밀러, 이완 브램너, 로버트 카

"트레인스포팅"이 속편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개인적으로 트레인스포팅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평가가 상당히 좋은 영화이기는 한데, 대니 보일 영화가 제 취향과는 영 거리가 먼 데다가, 간간히 좀 괜찮아 보이는 영화도 웬지 손이 잘 안 가서 말이죠. 쉽게 말 해서 취향상 안 땡기는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거죠. 트레인스포팅 역시 이런 문제로 인해서 한 번 벗어나고 나니 거의볼 맘이 없게 된 미묘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속편이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지금 현재 대니 보일은 이번 영화에 관해서 2016년에 속편을 만들고 싶다는 것을 내비친 상태 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아이디어나 각본 역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신호 역시 보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이야기를 좀 더 할 부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