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맥그리거가 "트레인스포팅" 속편에 합류 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23일 |
![이완 맥그리거가 "트레인스포팅" 속편에 합류 하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6/01/23/d0014374_5664dcf44fbf1.jpg)
이완 맥그리거 관련해서는 이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영화에 출연 하면서 오직 겉모슴만 가지고 밀어 붙이는 배우는 절대 아니라고 확언 할 수 있는 배우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배우가 과연 무엇을 더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 기대가 되는 상황까지 갔죠. 다만 최근에 출연작이 너무 적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기대가 좀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완 맥그리거가 결국 "트레인스포팅" 속편에 나오는 것을 확정 했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 공식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니 보일이 속편 연출을 하고 소니 트라이스타에서 배급을 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조니 리 밀러, 이완 브램너, 로버트 카
초 야매 감상.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에이리언: 커버넌트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5월 11일 |
![초 야매 감상.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에이리언: 커버넌트](https://img.zoomtrend.com/2017/05/11/c0047789_591402a6d49f2.jpg)
8/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 1. 개인적으로도 나쁘지 않았는데 이것을 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복습하니까 여러가지가 새로 보여서 더 꿀잼이었던듯? 2. 다른거는 몰라도 마지막 그 장면에서 가장 괜찮은듯. 3. 에덴 파트는 좀.... 4. 욘두! 욘두! 욘두! 욘두! 욘두! 욘두! 욘두! 5. 시기상으로 울트론 이전이라는데 그럼 어벤저스3 초반에 씨앗사건 클립이 들어가려나? 6. 뇌맑 맨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어머니 말로는 극초반 그루트가 잴 잼나카더라. 저도 8. 그럼 타노스 타도 이후 아담이 신 마블 히어로 주적이 되는거신가? --- 8/1
"스타트렉 3"에 윌리엄 샤트너 출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13일 |
!["스타트렉 3"에 윌리엄 샤트너 출연?](https://img.zoomtrend.com/2014/11/13/d0014374_543499220c4f1.jpg)
솔직히 스타트렉의 오리지널 시리즈의 팬이 국내에 얼마나 되는지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반응을 보면 상당히 묘한게, 새로 개봉한 극장판인 더 비기닝에 관해서는 상당히 호의적인 평가를, 역으로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관해서는 평가가 별로인 분들도 꽤 있더군요. 물론 오직 영화만 본 저같은 사람에게는 뭐가 되었건간에 그 정도면 충분히 즐거운 영화였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제 취향은 2편이 더 맞았기도 하고 말이죠. 이 시리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3편은 결국 감독이 교체되는 상황이 되면서도 나옵니다. 그런데, 그 3편에 윌리엄 샤트너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지금 이 이야기는 아무래도 루머였습니다만, 샤트너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어벤져스 연속리뷰 (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30일 |
![어벤져스 연속리뷰 (하)](https://img.zoomtrend.com/2012/04/30/d0014374_4f9c03cb4dcc5.jpg)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분량 조절 실패가 드디어 왔고, 오랜만에 장편 리뷰가 시작이 된거죠 뭐. 사실 이 영화는 분명히 개인적으로서 너무 강렬한 부분이 있기는 하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그 맛으로서 해결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영화 자체는 재미있는 블록버스터정도인데, 그 이전 이야기가 대단히 강렬하게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는 것이죠. 우선 상편 리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뷰 시작합니다. 4. 합치기 이 영화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일단 다른 영화에서 앞서서 이미 어느 정도 떡밥을 뿌려준 만큼, 그만큼의 미덕을 보여주는 동시에, 각자 이미 한 자리씩 차지하는 영화의 사람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