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수어사이드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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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021)

결국 슈퍼히어로 장르의 미덕은 캐릭터뽕과 눈뽕을 얼마나 잘 채워주느냐에 있다. DCEU의 영화들, 특히 잭 스나이더의 영화들이 개연성 떨어지는 스토리로 악평을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뽕 하나 만큼은 꾹꾹 눌러담은 고봉밥처럼 후했던 점을 생각하면 잭 스나가 손대지 않은 영화들은 그런 눈뽕마저 제대로 선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이하 16수스쿼)의 경우 역시 그러했는데 캐릭터들이 딱히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눈뽕을 제대로 채워주는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나마 유일하게 건진 부분이라면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 퀸일텐데 이것도 영화 속의 할리 퀸이 온전히 매력적이었다기 보다도 마고 로비라는 배우의 아우라가 작용한 부분이 더 컸다고 해야 할거다. 아무튼 이렇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거지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8월 10일

개과천선 특공대였던 전작(?)에 살짝 발을 걸친 후속작이 나왔는데~ 마블 작품인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을 감독으로 데려와서 그런지 진짜 마음에 들게 찍었네요. 이제서야 수어사이드란 명칭에 걸맞는 B급 막가파 영화랔ㅋㅋㅋㅋ 진짜 감독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만든 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취향을 많이 타겠지만 가오갤이 잘 맞는다면 추천할만 하고 빵빵 터지면서 눈도 즐거운 영화라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굿굿~ 쿠키로 후속도 나와줄 것 같은데 DC가 이렇게만 해준다면~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미끼팀이자 수어사이드 시뮬을 제대로 돌려주기 위한 씬이라곤 해도 너무 막장이었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부메랑(

킹 샤크는-

DID U MISS ME ?|2021년 8월 9일

갑자기 궁금한 것. 나나우에는 이 사람 말 들을까? 애써 못본 척하고 그냥 뚜루루뚜루만 춰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DCEU와 제임스 건의 만남, 신의 한 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느슨한 후속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EU(DC Extended Universe)의 2016년 작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느슨한 후속편입니다. 악역들이 한 팀을 이뤄 또 다른 악에 맞서 궁극적으로는 무고한 이들을 구원하는 줄거리를 되풀이합니다. 주된 공간적 배경은 중남미의 가상의 섬나라 코르토 몰티즈이며 실제 촬영은 파나마 등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 퀸(마고 로비 분), 캡틴 부메랑(제이 코트니 분), 플래그(조엘 킨나먼 분), 그리고 이들을 부리는 정부 기관의 흑막 아만다(비올라 데이비스 분) 등이 재등장했습니다. 할리 퀸과 구면임을 확인하는 캡틴 부메랑은 조기 퇴장합니다. 폴카도트맨 독특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