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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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자 무한전쟁

복수자 무한전쟁

GO DODGERS!!!!!|2018년 4월 26일

[노 스포 감상]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저 많은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다 내보내면서도 "쟤 너무 많이 나오네" "쟤는 너무 적게 나오네" 그런 생각 안들게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추면서 스토리 텐션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거 보며, 마블 이 놈들은 진짜 스토리텔링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0년 동안 MCU 영화를 꾸준히 봐온 팬들에게는 진짜 하나의 거대한 팬서비스 영화였다. 동생이랑 일반상영관에서 봤는데 조만간 혼자 가서라도 IMAX 3D로 한 번 더 봐야겠다. [여기는 스포일러 좀 있음] - 영화 끝나고나서 동생이랑 얘기하다 깨달은 건데, 영화 내내 토니 스타크와 스티브 로저스는 서로 만나지도 못했다. 내년 5월의 후속작에서 분명 둘이 화해하는 것

타노스가 주인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타노스가 주인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스포일러 있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9번째 작품이자 어벤저스 시리즈 3번째 작품. 그리고 최초의 영화인 '아이언맨'으로부터 벌써 10년을 맞이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의 개봉은 매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는 너무 많은 슈퍼히어로가 나오고, 각자의 입장이 다르다보니 대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했다. 어떤 특정 히어로에게 편중하지 않고 골고루 각자의 사정과 액션을 보여줘야 할텐데 대체 어떻게? 정답은 '타노스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다. 이번 영화는 타노스라는 한 외계인이 막강한 힘을 지닌

어벤저스:인피니티 워(2018)

가변적인 나날들|2018년 4월 25일

관람 일시 : 2018년 4월 25일평점 : 6/10짧은 소감 : 저스티스 리그 패치판. 모든 부분에서 저스티스 리그보단 낫다. 그러나 비교대상이 저스티스 리그라는 것. 영화를 보는 내내 제일 의문이었던 것이 개연성. 번역의 탓도 있겠지만, 그와 별개로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너무 많다.대표적인 예가 와칸다에서의 전투신. 방어벽이 동그랗게 펼쳐지면 당연히 적의 포위망도 동그랗게 펼쳐질텐데 그걸 생각못하고 병력을 상대 렐리포인트에다가 몰빵시키는 국왕나으리의 대단한 전술능력 아주 잘봤습니다. 그리고 내가 히어로물 보러 왔지 로맨스물 보러 왔나 싶은 장면이 2번이나 있었고. 뭐 이건 '일부러 대칭점을 만드려고 했다!'라고 좋게 해설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맡은 임무 저버리고 다른

[IT] 킨들 뉴 오아시스

[IT] 킨들 뉴 오아시스

꿈꾸는 마을 |2018년 4월 22일

내가 책을 읽는 것인지, 책이 나를 읽는 것인지. E-Book 계의 아이폰, 전자책의 끝판왕, 아마존의 All New Kindle Oasis 7" 가 드디어 배송 완료되었다. 킨들은 국내 배송이 안되는 품목이기에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구매하고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했다. 3월22일 발송이 되고 나서, 국제 배송,통관, 관세 납부 모든 것을 완료하고도 29일에 도착했다. 구매에서 손에 쥐기까지 일주일이나 세상 참 좋아졌다. 바다 건너 비행기를 타고 오는 것을 생각하면 세상의 물류는 눈부시게 발전했다. (15년 전에는 아마존에 원서 주문해서 받기까지는 한달이 걸렸었다. 물론, 배와 비행기의 차이도 크겠지만.) 기기를 켜고 WiFi에 연결하니 xx's 5th Kindle이라고 딱 뜬다. 킨들이 벌써 다섯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