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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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v. 갤럭시Z 폴드2

나태니스트 아카이브|2020년 9월 16일

1년 전 2019년 9월 초순, 한 차례 발매연기 후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오던 갤럭시 폴드가 발매일을 재확정지었습니다. 당시 약 반년을 폴드만 바라보면서 기다려왔던 저는, 이 비싼걸 조금이라도 빨리 써 보겠답시고 서울시내 백화점의 삼성 매장을 전전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간신히 예약을 넣고 운 좋게 조금 일찍 받아서 딱 1년을 사용한 뒤, 2020년 9월. 갤럭시 폴드의 후속기인 갤럭시 Z 폴드2가 발매되었습니다. 정규 라인업이 되어 돌아온 폴드2. 애초에 저는 폴드2로 기변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폴드1은 초기모델답게 여기저기 모자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큰 불만 없이 쓸만한 수준은 됐기 때문에요. 출고가 240만원짜리 폰을 매년 갈아치우는 것도 부담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삼성에서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감독이 밝히는, 헐크와 배너의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

나태니스트 아카이브|2018년 5월 10일

Evan Campbell 18/05/10 ※본 글에는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헐크는 파괴 행동에 진절머리가 난 것인지도 모른다. (이하 어벤저스3)에서의 헐크는, 겁에 질렸던 것은 확실히 아니라고 공동 감독 중 한 사람인 조 루소가 밝혔다. 어벤저스3의 조 루소 감독은, 본편에서 배너가 그렇게 바랬음에도 불구하고 헐크가 거의 나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관객들은 헐크가 두려워하고 있다고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만. 사실은 다릅니다. 헐크는 지금까지 무엇을 두려워하거나 한 적이 없을 겁니다. 얻어 맞는 것 정도야 전에도 겪어 봤던 일이고, 헐크는 싸우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헐크의 이런 행동은 &lt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Hongdang's Workstation|2018년 5월 2일

2008년 4월에 개봉된 영화 ‘아이언맨’ 이후로 10여년이 지난 지금을 되돌아보면 17편이 넘는 영화 및 드라마를 포괄한 초거대 미디어믹스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 중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시네버스)의 메인 이벤트인 어벤저스가 MCU 10주년에 걸맞는 초거대 이벤트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부터 호평을 받아온 루소 형제에게 감독을 맡깁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마블 관련 영화를 하나도 모른 채 이 영화를 접하실때 정말 급하다면 최소한 [지구편=어벤저스 2&시빌 워][우주편=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 2&토르3 라그나로크]정도는 챙겨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리뷰 포스팅을 쓰면서 최근 스포일러(미리니즘, 네타바

어벤저스4 인피니티 워 [The Movie]

어벤저스4 인피니티 워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8년 5월 1일

쿠키 영상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지 않는 편인데, 이 영화는 엔딩 크레딧이 한참이나 올라가서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렸다. '설마, 이렇게 끝나지는 않을거야' 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다. (돌비 음향 표시가 나올 정도로 끝까지 가고 나면 쿠키 영상이 하나 나온다.) 우주 최강의 악당 '타노스' - 에토스와 타나토노스에서 유래한 이름일까?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참으로 어울리는 이름이다. - 에 맞서 싸우는 어벤저스 영웅들이 총동원 되고, 지구와 우주를 아우르며 끊임없이 전투가 벌어진다. 우주의 한정된 자원 하에서 생명체의 생존을 위해서는 인구의 반만 살려 두어야 한다는 타노스의 논리는 2차 세계 대전때 우생학을 하나의 방편으로 삼아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의 논리를 연상 시킨다. 6개의 인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