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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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Chapter 1-1

수천번 동안 보아왔던 일몰의 마지막 - 검은색 테두리의 편지 - 지하실의 유령 - 제비 뽑기와 선조들의 이야기 태양이 천천히 지며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였고 산들바람에 휘날리는 끝없이 펼쳐진 밀 들판을 금빛과 호박빛으로 덮었다.이곳에서 17년 동안 살아오면서 아빈 란(Arvin Larn)은 그러한 일몰을 수천번은 보아왔지만 그는 일몰이 있을 때마다 멈추고 그 아름다움을 감상 했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일몰을 일하느라 힘들었던 순간도 잊고 황홀하게 감상했었다.조용하고 평화로운 그곳에 서있으면서 밤이 찾아오는 것을 주시하며 그의 심장에서 끓어오르는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곤 했다.'다른 일몰도 있을거야.' 그가 속으로 생각했다.'여기 있는 태양보다는 의미가 없을지라도 다른 태양도 있겠지.그치만 어느 것도

[15시간 번역] Prologue

[15시간 번역] Prologue

15시간 : 뮤니토럼에서 측정한 전투시 가드맨의 평균 생존시간. The sky was dark, and he knew he was dying.하늘은 어두웠고, 그는 죽어갔고, 그는 그걸 알고 있었다. 홀로, 겁에 질린 채로, 일어서기는커녕 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었던 그는 참호 사이, 무인 지대의 얼어붙은 진흙에 등을 대고 누워있었다. 무력하게 놓여진, 그의 몸은 어둠에 덮였고 그의 눈은 차갑고 멀고 먼 별들에서 일어났을 법한 그의 미래를 읽듯이 밤하늘을 주시하고 있었다. 오늘 밤, 하늘의 별들은 제 자리를 지켰고 암울하고 불길한 하늘은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했다. 얼마나 지난거지, 그가 생각했다. 몇 시간이나 흐른걸까? 스스로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며 그

[카야파스 케인 번역] The Beguiling (1)

[카야파스 케인 번역] The Beguiling (1)

카야파스 케인, 세 번째 단편 The Beguiling(묘한 매력이 있는) 시작합니다. Part 1 밤과 비가 모두 차가워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 몸도 점점 차갑게 젖어가고 있었다. 정오 이후에는 하늘에서 빛을 본 적이 없었고, 살라맨더 라이트 불빛이 길가의 나무를 비추고 있었다. 두 명의 병사가 살라맨더 뒤에 나와 함께 타고 있었는데, 그들은 신병이었기 때문에 전혀 나의 나쁜 기분을 도와줄 수 없었다. 또한 그들은 “비”라는 것을 전에 본 적이 없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이것이 “액체로 된 눈”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을 할 따름이었다. 시시껄렁하고 의미 없고 기분 나쁜 잡담들이 계속 이어져 그들이 여기가 얼마나 따뜻한지, 아이스-월드는 얼마나 추웠는지에 대

Chains of Golgotha (Chapter 1 - 1)

Chains of Golgotha (Chapter 1 - 1)

Chains of Gogotha, 2013년에 출간된 세바스챤 야릭 소설입니다. 2차 아마게돈 전쟁에서 가즈쿨과 맞붙는 내용이라고 합니다.(출처 : http://wh40k.lexicanum.com/wiki/Yarrick:_Chains_of_Golgotha_(Novella)) 프롤로그 등반 한 생물이 그 감방의 벽을 오르고 있었다. 한 발짝 한 발짝이 죽도록 힘든 일이었으며, 놈의 숨은 거칠어 폐가 터져나갈 것 같았다. 아래에서 첨벙대는 것들과 청소부들의 억압에 의해 소리는 아래로, 아래로 삼켜졌고, 그것은 영원한 울림이 되어 폭력의 노래로 떨려 올라왔다. 움직임은 느렸으나, 놈은 신경 쓰지 않았다, 시간은 무의미 했다는 말이 옳으리라. 이곳에는 오로지 어둠과 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