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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라그나르와 가즈쿨의 기묘한 인연(과 추억팔이)
이번에 오크 vs 스페이스 울프 컨셉으로 새로운 싸이킥 어웨이크닝 발표가 되었습니다. 라그나르와 가즈쿨의 엄청난 신조형도 화제지만, 라그나르는 가즈쿨의 목을 썰었고, 가즈쿨은 오크놀로지에 힘입어 목을 다시 꿰매 붙여 더 강해졌다는 사실, 그리고 라그나르도 빈사의 상태에서 부득이 프라이마리스 수술을 받아 결국 더 크고 강하게 돌아왔다는 사실, 그래서 다시 싸울거다 라는 줄거리도 여러모로 화제입니다. 제목에 라그나르와 가즈쿨의 기묘한 인연이라고 적긴 했지만, 저 역시 이 두 친구들 모두와 긴 연을 갖고 있습니다. 당장 가즈쿨(실체는 마카리)은 제가 워해머를 맨 처음 시작한 1996년, 아버지가 맨 처음으로 사주신 모델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워해머가 뭔지도 몰랐고, 결국 그냥

Chains of Golgotha (Chapter 1 - 1)
Chains of Gogotha, 2013년에 출간된 세바스챤 야릭 소설입니다. 2차 아마게돈 전쟁에서 가즈쿨과 맞붙는 내용이라고 합니다.(출처 : http://wh40k.lexicanum.com/wiki/Yarrick:_Chains_of_Golgotha_(Novella)) 프롤로그 등반 한 생물이 그 감방의 벽을 오르고 있었다. 한 발짝 한 발짝이 죽도록 힘든 일이었으며, 놈의 숨은 거칠어 폐가 터져나갈 것 같았다. 아래에서 첨벙대는 것들과 청소부들의 억압에 의해 소리는 아래로, 아래로 삼켜졌고, 그것은 영원한 울림이 되어 폭력의 노래로 떨려 올라왔다. 움직임은 느렸으나, 놈은 신경 쓰지 않았다, 시간은 무의미 했다는 말이 옳으리라. 이곳에는 오로지 어둠과 이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