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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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콜렛 + 모니카 벨루치, "Mafia Mamma"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18일

배우진을 보면 이미 좋은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감독이 참 미묘하긴 합니다. 캐서린 하드윅인데, 독타운의 제왕 이라는 괜찮은 영화를 만들다가도, 트와일라잇의 함정에 빠진 바 있기도 해서 말이죠. 평범한 미국인이 사실 본인이 이탈리아 마피아 가문 혈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나이트메어 앨리

DID U MISS ME ?|2022년 2월 28일

길예르모 델 토로는 자신의 취향을 숨긴 적이 없었다. 그는 괴물들의 제멋대로 솟아난 울퉁불퉁 외형을 애정 했고, 철컥 소리를 내며 육중하게 기동하는 거대 로봇들에 탐닉했다. 그러면서도 예술, 특히 영화 그 자체에 대한 사랑을 열렬히 고백해왔던 그. 그런데 그의 신작 에는 괴물이 없다. 로봇도 없고, 외계인 역시 없다. 하지만 사람은 있다. 짐짓 행복해 보였고, 기뻐 보였고, 욕망 가득해 보였던. 그러나 점점 욕망에 이끌려 아프고 기이한 생명체, 즉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 를 통해 길예르모 델 토로는 괴물의 이유를 드러내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포일러 앨리! 영화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땅 속에 묻고 그것도 모자랐는지 불태우기 까지 하는

[나이트메어 앨리] 환상완행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2월 27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등등 쟁쟁한 이름과 몽환적인 미술까지 기대하던 영화인 나이트메어 앨리인데 분위기론 환상특급이었지만 완행열차처럼 느리고 잔잔하네요. 40년대 소설이라 당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긴 한데 영화적으로는 베드타임 스토리인가 싶을 정도라 아쉬웠습니다. 원작에 충실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은 감독다움이 나와줄만한 지점이 있었다고 보는데... TV 시리즈 같아 배우의 팬이 아니라면 딱히 추천할만하진 않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윌렘 대포와 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부터 엔딩은 이미 정해진... 사실 이런건 너무 많이 쓰여져 왔기 때문에 다른걸 요한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이 뻔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