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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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스탠바이, 웬디, 2017
자폐증을 앓고 있는 소녀가 신작 시나리오 공모전에 자기 글을 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향한다는 이야기. 소녀 웬디의 그 대장정과 그녀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정신은 진진하게 공명한다. 웬디가 말고 를 더 좋아했다면, 아마 그녀의 이야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나로서는 좋아해 마지않는 시리즈지만, 결국 의 핵심은 그거잖아. 선택된 영웅이 우주를 구한다는 거. 가 그에 살짝 반기를 들기는 했었지만, 곧바로 뒤따라 나온 막내 에 의해 뒷통수 맞고 부인되어 쪼그라들었으니... 하여튼. 그에 비해
스토어웨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 끝에 결국 발사 성공한 우주행 로켓. 선장과 두 승무원, 총 세 명을 싣고 떠난 로켓은 안전하게 우주 기지와 도킹한다. 그렇게 모든 과정이 순조로워 보였는데... 이게 웬걸, 딱 세 명만 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던 로켓 내에 웬 밀항자 한 명이 더 타고 있었네? 피 흘린 채로 기절한 상태라 일단 치료를 해주기는 했는데, 대체 어떤 일이 있었고 왜 탄 것인지는 물어봐야 할 것 아닌가. 설상가상으로 우주 기지내 장치가 고장 나버려 딱 두명 분의 공기만이 남은 상황. 이 피말리는 난국을 이들은 과연 어찌 타개할 것인가. 스포일러웨이! 미안한 이야기인데, 요즘들어 이런 종류의 영화들에 좀 학을 떼게 되었다. 는 정말로 놀라운 작품이었지만, 그 이후로 우주를
왓챠 추천 - 02. 나이브스 아웃
제가 이글루스 추천글을 쓰려고 찍어만 두고 미뤄둔 콘텐츠를 보게 되는군요 호. 어차피 매일 저녁 마감하기 전에 영상을 보긴 보니까 쭉 리뷰를 해보겠습니다.(스포 없음) 오늘의 추천 입니다.IMDB 바로가기 추리극이자 판타지에 자주쓰이는 리드미컬한 진행의 목관악기소리. 그리고 위스키가 어울릴 낮은 조도와 고급 목자재 가구가 돋보이는 고택. 고급 수츠. 제가 이런 설정에 껌뻑 죽죠. 보고 있으면 헤링본 코트가 사고 싶어집니다. 언제고 고오급 코트 하나 사야지 싶어져요. TV시리즈 처럼. 칵테일을 말아두고 영화를 트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영화가 그렇듯이 이 영화도 '누가 왜 죽였는가'는 극 초중반부에 알려줍니다. 그게 이 영화를 백미가 아님. Photo b
[트랜센드] 빠른 UHS-2 지원 리더기, TS-RDF9K2
A7C가 UHS-2를 지원하면서 이왕이면~하며 질렀습니다. 가격도 싸고~ 이 포장이라 뜯기 힘들겠네~ 했더니 요즘엔 그냥 뒤를 잡아 뜯으면 되게 만들어놨네요. 비교적 굿굿~ 8년 전에 샀던 RDF-8이 좌측, RDF9K2이 우측입니다. UHS-2를 보면 이중단자(?)다보니 훨씬 깊숙하니 꽂히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뒤쪽의 메모리 스틱 단자는 사라졌습니다. 뭐 이젠 쓸일이 거의 없는 규격이니~ 그것 말고는 똑같은데 실사용 속도는 거의 2배쯤 나와줘서 쾌적합니다. 기존 메모리들도 속도가 올라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 굿굿~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