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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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찬 배틀 요괴 대결전(スポチャン対決! ~妖怪大決戦~.2014)
2014년에 쿠보 히로시 감독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2016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먼 옛날 인간과의 공존을 목표로 한 정령 요괴와 인간계의 지배를 목표로 한 마요괴가 대립하고 있는데 어느날 인간 요괴 퇴치사 제갈 용재의 개입으로 싸움을 하되 서로 죽이지 않고 승부 방식을 정해 승패를 겨루기로 합의 해 패자가 일정 기간 동안 봉인되는 걸 반복하던 중. 현대에 이르러 다시 승부를 내야 할 날이 오자 총대장은 인간의 아이가 맡는다는 룰에 따라서 제갈 용재의 후손인 제갈 진과 그의 친구인 장도운이 각 진영의 대장이 된 뒤. 요괴들을 이끌고 스포츠 찬바라로 승부를 가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언뜻 보면 TV 애니메이션 혹은 카드 게임 원작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하는

폴터가이스트 (Poltergeist.2015)
2015년에 샘 레이미 제작, 길 키넌 감독이 만든 리메이크 호러 영화. 토브 후퍼/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1982년작 폴터가이스트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용은 직장을 잃은 에릭이 아내와 세 아이를 데리고 살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집에서 심령 현상이 발생해 막내딸 메디가 유령에게 납치되자 대학교에서 심령 연구팀을 운영하는 파월 일행과 심령술사 캐리건의 도움을 받아 딸을 구해내는 이야기다. 전체적인 내용은 원작 폴터가이스트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원작으로부터 무려 33년 후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차이점도 꽤 있다. 우선 문명 레벨이 몇 티어 상승한 게 눈에 띈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이건 33년이 지난 뒤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작중 메디가 손바닥을 데고

7번째 아들(Seventh Son.2015)
2004년에 영국의 작가 조셉 델라니가 쓴 판타지 소설 ‘The Spook's Apprentice’를 원작으로 삼아서, 2015년에 세르게이 보드로프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100년 만에 전설 속의 붉은 달이 떠오르는 날이 가까이 다가오자 퇴마 기사단의 마지막 남은 기사 그레고리에 의해 철장 아래 땅 속 감옥에 갇혀 있던 마녀의 여왕 멀킨이 지상으로 빠져 나와 한 어린 소녀의 몸에 씌이는데, 그레고리가 소녀를 구하는 과정에서 멀킨과의 재대결을 해 수제자를 잃은 뒤.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 톰을 새로운 제자로 맞이해 붉은 달이 떠오르기 전에 멀킨을 쳐 잡기 위해 펜델산에 있는 멀킨의 요새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은 전적으로 톰이 12살짜리 소년 주인공

컨저링(The Conjuring.2013)
2013년에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내용은 로저 페론 일가가 로드아일랜드 주 해리스빌에 있는 집을 구입해서 이사를 왔는데 새벽 3시가 될 때마다 집안에 깃든 유령에게 시달렸는데 실은 그 집이 1863년에 악령에 씌인 어머니가 가족을 몰살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던 곳이라 결국 견디다 못해 심령 연구가이자 퇴마시인 에드 워렌, 로레인 워렌 부부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국내 개봉 예정 때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절대 혼자 보지 마세요’라는 그럴 듯한 문구로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영화관에 가서 혼자 보고 나오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 오히려 홍보 문구의 반대 상황이다. 무서운 장면은 몇 개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그렇게 무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