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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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오브 더 웨일리 하우스 (The Haunting of Whaley House.2012)
2012년에 호세 프렌데스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B급 호러 영화 전문 제작사인 어사일럼에서 나온 작품이다. 내용은 웨일리 하우스의 투어 가이드로 일하던 페니가 어느날 가이드 일을 하던 중 손님이 유령의 존재를 감지하고 입에 거품을 물며 경기를 일으켜 구급차에 실려 간 사건을 겪고서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한 밤 중에 웨일리 하우스에 놀러갔다가 진짜 심령 현상을 겪고서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소재인 웨일리 하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유명한 유령의 집이다. 19세기 중반에 건축된 집으로 골드 러쉬 때 웨일리 가족이 이사를 왔다가 자살, 화재 등 갖가지 화를 겪어 일가족이 전부 죽고 빈 집이 된 이후 심령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아미

헌티드 힐 (House On Haunted Hill.1999)
1959년에 윌리엄 캐슬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1999년에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에서 윌리엄 말론 감독이 리메이크한 호러 영화. 내용은 1931년에 벼랑 끝에 자리 잡은 정신병원에서 베너컷 박사가 정신병자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고문을 가하고 생체 실험을 하다가, 환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의료진 전원이 사망하고 화재까지 발상해 환자들 역시 전부 죽고 당시 수술실에 있던 간호사가 16밀리 카메라로 촬영한 테이프가 20년 후에 발견되어 베너컷 박사가 찰리 맨슨과 테드 번디를 능가하는 희대의 연쇄 살인마로 떠올랐는데.. 그로부터 수십 년 후, 공포 테마파크를 지어 떼돈을 번 백만장자 프라이스가 프레쳇으로부터 베너컷 박사의 정신병동을 임대해 아내 에블린의 생일 파티를 열고 다섯 명의 손님을 초대

꼬마 신랑의 한(1973)
1973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박윤교 감독의 한 시리즈 중 옥녀의 한, 며느리의 한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은 1년 후인 1974년에 나온 낭자한이다) 고교 얄개 시리즈로 유명한 이승현이 아역 배우로 출현했고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내용은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죄다 떠나서 주위가 황폐해지자, 암행어사 김상원이 지나가는 나그네로 변장해 그곳에 찾아갔다가 거기서 홀로 사는 언년이를 만나 그 집에 얽힌 변괴를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970년에 나온 이규웅 감독의 꼬마 신랑이 흥행을 해서 그 뒤 무수히 쏟아져 나온 아류작 중에 한편인데 특이하게도 장르는 호러물이다. 일단 장르상으로는 호러물인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