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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폴스의 유령(A Haunting at Silver Falls, 2012)
2012년에 브렛 도노후 감독이 만든 유령 영화. 내용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혼자가 된 조단이 삼촌인 케빈, 앤 부부와 함께 살기 위해 LA에 있는 시골 마을 실버폴스로 이사를 와서 남자 친구도 사귀었는데, 한 밤 중에 애들끼리 모여 뽕 파티를 하다가 누군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쫓겨 달아나던 중 숲에 떨어져 있던 이상한 반지를 주워 손가락에 낀 뒤로 친부 와이어트에게 살해당했다고 알려진 헤더, 홀리 쌍둥이 자매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는 하지만, 영화로서 각색이 되어 있어 실화 원작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그냥 광고 문구로서만 활용하는 기존의 실화 드립 작품과 다를 바가 없다. 조단의 눈앞에 나타나는 귀신이 실은 억울한 피해자고 진짜 범

꼬마 신랑의 한(1973)
1973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박윤교 감독의 한 시리즈 중 옥녀의 한, 며느리의 한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은 1년 후인 1974년에 나온 낭자한이다) 고교 얄개 시리즈로 유명한 이승현이 아역 배우로 출현했고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내용은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죄다 떠나서 주위가 황폐해지자, 암행어사 김상원이 지나가는 나그네로 변장해 그곳에 찾아갔다가 거기서 홀로 사는 언년이를 만나 그 집에 얽힌 변괴를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970년에 나온 이규웅 감독의 꼬마 신랑이 흥행을 해서 그 뒤 무수히 쏟아져 나온 아류작 중에 한편인데 특이하게도 장르는 호러물이다. 일단 장르상으로는 호러물인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