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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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뒤늦게 본 토르 잡담.

아주아주 뒤늦게 본 토르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9월 5일

1. 그런데 짤방은 어벤저스. 어벤저스는 아직 안 봤습니다. 2. 딱히 보려고 본 건 아니었는데 일요일 낮잠이나 잘까 티비 앞에서 뒹굴거리다 보게 됐네요. 3. 초반부쯤, 그러니까 토르 떨어지기 바로 직전 즈음 지나가던 엄마느님 엉 저 근육맨 웃는 게 귀엽네 하고 앉아서 같이 보심. 4. 개봉한지 한참 지났지만 아무튼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그런데 이러는 내가 보기 전에 이미 알 거 다 알고 보긴 했네;; 5. 내가 알던 북유럽 신화는 이러치아나!를 외치고 싶지만 그냥 넘어가고. 6. 엄마느님 로키 보자마자 [애가 되게 비열하게 생겼네]. 아 불쌍한 로키. 7. 햄식이 보면서 엄마느님 내내 엄마 미소. 어머 애가 정말정말 웃는 게 귀엽구나. 참 엄마느님에겐 애 나이긴 하시지. 그런데 제 눈에도

"Thor: The Dark World" 예고편입니다.

"Thor: The Dark World"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29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일자 잡은 셈입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영화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지금 현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사진들이 계속 공개 되고 있는 상황이고, 동시에 어벤져스까지도 또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TV에서는 쉴드 드라마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뭐......미디어판을 지배 해 보겠다는 야심이 슬슬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결국 아이언맨 이후에 토르가 먼저 등장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영화 분위기는 좀 더 어두워진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여담인데, 제발 부탁이니까 아이프레임 지원좀.......한글 자막 예고편을 어디서 발견해도, 못 올려요;;;

"토르 2" 사진들입니다.

"토르 2"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4일

어벤져스의 세계관이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히어로들의 작품이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토르 2의 경우 역시 그 발전이 중요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문제라면 또 다시 어벤져스2의 예고편격이 되어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적어도 분위기는 전작과는 다르게 좀 더 중세로 간 듯 합니다. 그 점 정도라면야........근데, 저 외계인들은 어디서 사이버맨 얼굴을 주워온걸까요?

라스트 스탠드. 부분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다

라스트 스탠드. 부분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다

antisocial|2013년 3월 3일

The Last Stand.2013 김지운감독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최근 놈놈놈이나 악마를 보았다등에서 느꼈던 요소의 부족함과 무의미의 과잉탓에. 그전의 영화들은 잘 기억이 나지도 않고.. 그래도 일전에 술자리도 함꼐 하고 적게나마 대화도 나눴던 옛정으로 극장에서 안보고 넘어갈수는 없지 않는가.. 일단 두 전작들보다는 재미있게 보았다. 흥행은 좀 나쁘지만 헐리우드 첫작에 이정도면 뭐 할만큼은 한거지 싶은데, 좋은 배우들이 의외로 많이 나왔다. 뭐 끈 다떨어지고 현지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정도로 비인기라고 하는듯한데 그래도 왕년에는 톱배우였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부터 포레스트 휘태커나 쟈니 녹스빌등 좋아하는 배우들이랑 이름모를 미남미녀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괜시리 다니엘 헤니도 나오고..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