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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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뒤늦게 본 토르 잡담.
1. 그런데 짤방은 어벤저스. 어벤저스는 아직 안 봤습니다. 2. 딱히 보려고 본 건 아니었는데 일요일 낮잠이나 잘까 티비 앞에서 뒹굴거리다 보게 됐네요. 3. 초반부쯤, 그러니까 토르 떨어지기 바로 직전 즈음 지나가던 엄마느님 엉 저 근육맨 웃는 게 귀엽네 하고 앉아서 같이 보심. 4. 개봉한지 한참 지났지만 아무튼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그런데 이러는 내가 보기 전에 이미 알 거 다 알고 보긴 했네;; 5. 내가 알던 북유럽 신화는 이러치아나!를 외치고 싶지만 그냥 넘어가고. 6. 엄마느님 로키 보자마자 [애가 되게 비열하게 생겼네]. 아 불쌍한 로키. 7. 햄식이 보면서 엄마느님 내내 엄마 미소. 어머 애가 정말정말 웃는 게 귀엽구나. 참 엄마느님에겐 애 나이긴 하시지. 그런데 제 눈에도

"Thor: The Dark World" 예고편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일자 잡은 셈입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영화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지금 현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사진들이 계속 공개 되고 있는 상황이고, 동시에 어벤져스까지도 또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TV에서는 쉴드 드라마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뭐......미디어판을 지배 해 보겠다는 야심이 슬슬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결국 아이언맨 이후에 토르가 먼저 등장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영화 분위기는 좀 더 어두워진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여담인데, 제발 부탁이니까 아이프레임 지원좀.......한글 자막 예고편을 어디서 발견해도, 못 올려요;;;

"토르 2" 사진들입니다.
어벤져스의 세계관이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히어로들의 작품이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토르 2의 경우 역시 그 발전이 중요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문제라면 또 다시 어벤져스2의 예고편격이 되어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적어도 분위기는 전작과는 다르게 좀 더 중세로 간 듯 합니다. 그 점 정도라면야........근데, 저 외계인들은 어디서 사이버맨 얼굴을 주워온걸까요?

라스트 스탠드. 부분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다
The Last Stand.2013 김지운감독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최근 놈놈놈이나 악마를 보았다등에서 느꼈던 요소의 부족함과 무의미의 과잉탓에. 그전의 영화들은 잘 기억이 나지도 않고.. 그래도 일전에 술자리도 함꼐 하고 적게나마 대화도 나눴던 옛정으로 극장에서 안보고 넘어갈수는 없지 않는가.. 일단 두 전작들보다는 재미있게 보았다. 흥행은 좀 나쁘지만 헐리우드 첫작에 이정도면 뭐 할만큼은 한거지 싶은데, 좋은 배우들이 의외로 많이 나왔다. 뭐 끈 다떨어지고 현지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정도로 비인기라고 하는듯한데 그래도 왕년에는 톱배우였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부터 포레스트 휘태커나 쟈니 녹스빌등 좋아하는 배우들이랑 이름모를 미남미녀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괜시리 다니엘 헤니도 나오고..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