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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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posts[관전평] 4월 24일 LG:넥센 - ‘채은성-유강남 쐐기 홈런’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4일 잠실 넥센전에서 8-2로 완승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화요일 경기 4전 전패의 사슬도 끊었습니다. 손주영, 제구 불안 노출 이날 경기 초미의 관심사는 데뷔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은 고졸 2년차 좌완 손주영이었습니다. 손주영은 4.1이닝 1실점으로 외형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5개의 사사구를 내줘 제구가 매우 불안했습니다. 소위 ‘도망가는 투구’로 인해 볼이 많아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퓨처스리그 3경기 13.1이닝 동안 4개의 볼넷만을 내주며 선보인 안정적인 제구력을 1군에서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140km/h에 그치는 최고 구속도 보완해야 합니다. 191cm, 95kg의 당당한 체구에 비하면 구
[관전평] 4월 21일 LG:NC - ‘김지용 무사 만루 KKK’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1일 마산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양석환의 3타점과 김지용의 무사 만루 3타자 연속 삼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2점 선취 경기의 관건은 LG 타선이 지난해까지 약했던 사이드암 이재학의 공략 여부였습니다. 1회초 1사 후 사구로 출루한 오지환은 박용택의 좌전 안타에 과감하게 3루를 파고들어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1타점 우월 적시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139km/h의 복판 높은 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2사가 되었습니다. 이재학의 체인지업을 지나치게 의식했던 탓으로 보입니다. 2사 후 김용의 타석에서 초구 체인지업이 폭투가 되어 2-0이 되었습니다. 빅
[관전평] 4월 11일 LG:SK - ‘김대현 7이닝 무실점 첫 승’ LG 3-0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김대현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7이닝 무실점 김대현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148km/h에 달한 속구와 커브 및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상대의 2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0-0이던 2회초 1사 후 김대현은 김동엽에 던진 144km/h의 속구가 좌전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동민을 바깥쪽 낮은 공으로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루에서 1루 주자 김동엽이 세이프라는 원심이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승준에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나주환을 초구에 유격
[관전평] 4월 10일 LG:SK - '타선 집중력 부재‘ LG 1-4 패배
LG가 연승 흐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변화구 위주 패턴 읽혔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변화구, 특히 커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투구 패턴이 상대에게 완전히 읽히며 한계를 노출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임찬규는 선두 타자 한동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사 1루에서 이재원에 사구를 내줘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를 결정구를 선택했지만 사구가 되었습니다. 김성현을 상대로 슬라이더가 몸쪽에 높아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3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역시 커브 승부가 화근이 되었습니다. 김동엽 타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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