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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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2018) / 제임스 완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1월 14일

출처: IMP Awards 정략결혼을 피해 해저 왕국 아틀란티스에서 도망 나온 공주 아틀라나(니콜 키드먼) 육지의 등대지기와 결혼해 낳은 아들 아서(제이슨 모모아)는 생선과 대화를 나누는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이 된다. 아틀란티스를 지배하고 있는 옴 왕(패트릭 윌슨)이 해저 왕국 연합을 규합해 육지를 공격하려는 계획을 알게 된 메라 공주(앰버 허드)와 벌코(윌렘 데포)는 아서에게 도움을 청하고, 왕위에는 욕심이 없지만 옴 왕의 음모를 막아야 한다는 결심이 선 아서는 아틀란티스 전설의 왕 아틀란(그레이엄 맥타비시)이 남긴 삼지창을 찾아 떠난다. 고대 왕이 남겼다는 전설적인 신보를 구해서 정식 후계자로 인정 받고 악당을 제압해 영웅왕이 된다는 이야기를 DC 코믹스 캐릭터로 변주한 슈퍼히어로 영화. 잡스러운 설

[아쿠아맨] 첫 남성 히어로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25일

물맨붐은 왔습니다. DC가 드디어 해냈네요. 게다가 의외의 지점에서 취향저격을 하며 꽤나 마음에 들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ㅜㅜ)b 우선 저스티스 리그에서부터 엠버허드의 메라때문에 꼭 보리라던 아쿠아맨이지만 서핑하는 듯한 액션도 인상적이었는데 마초적인 인상과 달리 귀여운 사진도 많은 제이슨 모모아가 이렇게 딱 맞을 줄이야~ 예상했던 마초맨과 달리 지구인이자 현대인으로 자라나서 아주 좋네요. 여성이 연약하기에 보호하는 마초맨이나 그걸 잘 포장했을 뿐인 신사와 달리 그냥 상대를 상대로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마음에 들며 어딘가 거세당한듯한 신사들이라고 마블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버릴 정도의 당당함이 정말~ 굳이 찾자면 같은 판타지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토르라 할 수 있는데

커뮤터 (2018) / 자움 콜렛 세라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2월 8일

출처: IMP Awards 형사를 은퇴하고 보험회사에서 영업을 하던 마이클(리암 니슨)이 아들의 대학 등록이 확정된 상태에서 해고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통근열차에서 수상한 여자(베라 파미가)가 나타나 이상한 제안을 한다. 통근 열차에 타고 있는 한 사람을 찾아 알려주면 큰 돈을 주겠다는 것. 생활비로 큰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망설이던 마이클은 돈가방을 줍지만 곧 자기가 취소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 역에 도착할 때까지 통근열차라는 제한 공간에서 상대의 알 수 없는 요구를 들어주며 음모도 파헤쳐야 하는 스릴러. 히치콕 스타일의 고전 스릴러 유명 플롯 몇 개를 현대적으로 다듬고 상대적으로 평범한 인상을 가진 스타를 기용해 보통 사람에게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인양 풀어나가

커뮤터

커뮤터

DID U MISS ME ?|2018년 1월 26일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리암 니슨표 액션 영화이자, 역시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자움 콜렛 세라의 액션 스릴러 영화. 니슨 형님은 말그대로 노년에 쿵짝 잘 맞는 감독을 만나 짝짜꿍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 보기도 좋고..... 열려라, 스포 천국! 이나 와 결이 매우 비슷한 영화지만, 그럼에도 딱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같은 감독에 같은 배우인 을 꼽을 수 있겠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살인 사건이 주된 내러티브인데, 그저 비행기를 통근열차로만 바꿨을 뿐. 몰랐는데 배경이 뉴욕과 그 교외 지역인 것 같더라. 예전에 뉴욕 갔을 때 지하철 몇 번 타보긴 했었지만 한낱 여행자가 어찌 통근자들의 고통을 그 잠깐으로 깨닫겠나. 오히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