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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7일 LG:kt - ‘고우석 블론 패전’ LG, 4-5 재역전패

LG가 주말 2연전 싹쓸이를 앞두고 자멸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4-5로 재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플레이 수준을 감안하면 올 시즌 LG는 3위 이상을 바라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켈리-이형종 활약 빛바래 LG는 이형종과 켈리는 맹활약에 힘입어 9회초까지 4-3으로 리드했습니다. 켈리는 7이닝 5피안타 6사사구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3회말 2사 2루, 6회말 1사 만루, 7회말 1사 2루 위기를 틀어막으며 리드를 지켰습니다. 이형종은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으로 불방망이를 과시했습니다. 문제는 이형종을 제외한 다른 타자들은 아무도 타점을 올리지 못한 것입니다. 3-3 동점이던 5회초 상

[관전평] 9월 26일 LG:kt - ‘오지환 대타 결승타’ LG 3-1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공동 3위에 복귀했습니다. 26일 수원 kt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윤식 5이닝 1실점 ND 선발 김윤식은 5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고 불안했지만 최소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말에는 리드오프 배정대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1사 후 로하스를 몸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이때 배정대의 2루 도루를 포수 유강남이 저지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말 김윤식은 선두 타자 강백호에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공이 밀려 맞아 좌측선상에 떨어졌습니다. 유한준의 내야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된 뒤 박경수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2사

[관전평] 8월 28일 LG:kt - ‘장준원 천금의 끝내기’ LG, 6-5 역전승으로 3연승

LG가 연장 혈투 끝에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28일 잠실 kt전에서 1-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연장 11회 끝에 6-5로 역전승했습니다. 장준원이 데뷔 첫 끝내기 타점을 올렸습니다. 윌슨 6이닝 2피홈런 5실점 선발 윌슨은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5실점은 모두 중심 타선에 장타를 허용하며 기록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윌슨은 선두 타자 강백호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바깥쪽 커브가 덜 떨어진 탓입니다. 이때 좌익수 김현수가 타구의 각도를 맞추지 못해 뒤로 빠뜨린 것도 아쉬웠습니다. 유한준의 우전 안타와 배정대의 투수 땅볼로 강백호가 득점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백호에 중월

[관전평] 8월 27일 LG:kt - ‘김윤식 6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김윤식의 6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3위를 되찾았습니다. 박용택 선발 출전 재고해야 전날 대구 삼성전에서 4홈런 8득점에 성공했던 LG 타선은 이날 다시 잦아들었습니다. 1회말 홍창기과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의 땅볼 타구에 대한 1루수 강백호의 포구 실책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의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무사 1, 3루 기회는 김현수의 2루수 뜬공과 이형종의 삼진 및 더블 스틸 실패로 날렸습니다. 이날 중심 타선을 구성한 박용택, 김현수, 이형종은 합계 10타수 무안타로 타선의 저득점을 자초했습니다. 특히 채은성의 부상 이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