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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0일 LG:kt - ‘오지환 공수주 맹활약’ LG 7-6 신승

LG가 2위 확보를 위한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20일 수원 경기에서 2위 경쟁팀 kt에 7-6으로 신승했습니다. 오지환의 공수주 맹활약이 돋보였습니다. LG는 2년 연속 가을야구에 성공했습니다. 이형종, 결승타 포함 1홈런 2타점 LG 타선은 1회초부터 5회초까지 홀수 이닝마다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5회초까지의 잔루 6개에서 드러나듯 집중력은 다소 허전했습니다. 1회초 1사 3루에서 이형종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는 채은성의 유격수 직선타 때 2루 주자 이형종의 주루사로 인해 더블 아웃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직선 타구가 빠지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2루 귀루가 늦었던 이형종의 본헤드 플레이입니다. 2회초 1사

[관전평] 10월 4일 LG:kt - ‘김민성 1홈런 3타점 3득점’ LG 13-8 재역전승

LG가 난전 끝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4일 수원 kt전에서 김민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13-8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윌슨의 팔꿈치 부상 강판으로 향후 시즌 전망은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팔꿈치 부상’ 윌슨, 조기 강판 LG는 2-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로 출발한 기회에서 2사까지 득점이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에서 김민성의 좌월 3점 홈런으로 5-1로 리드했습니다. 이날 김민성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선발 윌슨은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후 로하스에 내준 우월 솔로 홈런 외에는 실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LG가 5-1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용호와 로하스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팔꿈치 통

[관전평] 10월 3일 LG:kt DH - ‘류중일 감독 무사안일’ LG, 1승 1패 제자리걸음

LG가 더블 헤더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제자리걸음에 그쳤습니다. 3일 수원구장에서 kt를 상대한 더블 헤더 1차전에는 7-2로 역전승을 거뒀으나 2차전에는 2-12로 대패했습니다. 더블 헤더에서 사실상 소득이 없는 LG는 5위 두산에 1경기 차로 바싹 쫓기게 되었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12승 LG는 1차전에서 선발 켈리가 7이닝 7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선발승을 수확했습니다. 3회말 2사 1루에서 로하스에 던진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가 선제 우월 2점 홈런으로 직결되어 0-2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켈리는 이후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7-2로 앞선 7회말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박경수와 조용호에 연속 피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관전평] 10월 2일 LG:kt - ‘타선 침묵-불펜 방화’ LG 2연패

LG가 최악의 경기력으로 2연패에 빠졌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타선 침묵과 불펜 붕괴가 겹쳐 2-5로 패했습니다. 4위 자리조차 위협받는 LG입니다. 그러나 4위 혹은 5위로 애매하게 가을야구를 할 바에는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불펜진 혹사로 내년에 새로운 감독이 ‘황무지’가 된 팀을 맡을 우려가 큽니다. 이민호 6.1이닝 2실점 ND 선발 이민호는 6.1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실점이 아쉬웠습니다. 로하스에 커브가 복판에 몰려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강백호에 볼넷을 내준 뒤 문상철과 조용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