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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5일 LG:kt - ‘임찬규 7이닝 무실점’ LG, 0-0 무승부

LG가 1위 kt를 상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25일 수원 kt전에서 0-0으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7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 패스트볼 구속이 극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호투가 이어지고 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운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리드오프 조용호에 내준 볼넷이 이날 경기 유일한 사사구 허용이었습니다. 이후 3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해 잔루 1루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피안타는 4회말 선두 타자 황재균에 허용한 좌측 2루타였습니다. 몸쪽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강백호에 2루수 직선타 병

[관전평] 9월 5일 LG:kt - ‘류지현 감독 자포자기’ LG 0-11 참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kt전에서 0-11로 참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뒷북 투수 교체에 투타에 걸쳐 선수들의 질 낮은 플레이가 겹쳤습니다. LG는 1위 kt와 4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 오지환 악송구, 선취점이자 결승점 허용 선발 김윤식은 2.1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까지는 전반적인 제구가 높은 가운데 변화구 위주의 투구로 버텼으나 0-0이던 3회초 대량 실점으로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강판되었습니다. 김윤식이 선두 타자 허도환에 패스트볼을 밀어 넣다 맞은 중월 2루타가 8실점 이닝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심우준이 초구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 2구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파울에 그쳐 김윤식이 0:2의 유리한 카운트

[관전평] 9월 4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1-11 대패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4일 잠실 kt전에서 1-11로 대패했습니다. 반드시 잡아야 했던 전날 경기가 류지현 감독의 안일한 투수 교체로 역전패로 귀결된 여파가 고스란히 밀려왔습니다. 이날 패배로 1위 kt에는 3경기 차로 벌어진 반면 3위 삼성에는 승차 없이 쫓기게 되었습니다. 손주영 3.2이닝 2피홈런 6실점 패전 선발 손주영은 3.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치는 가운데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두 번의 이닝에서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출발해 볼넷을 내주고 실점해 경기 운영도 엉망이었습니다. 0-0이던 2회초 손주영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8월 19일 LG:kt - ‘김현수 천금 결승타’ LG, 1-0 신승

LG가 극적인 승리로 실질적인 시리즈 스윕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9일 수원 kt전에서 투수진의 무실점 호투와 김현수의 천금 같은 결승타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습니다. 2위 LG는 1위 kt 상대 주중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하며 1.5경기 차로 다시 접근했습니다. 임찬규 6.1이닝 무실점 역투 이날 승리는 선발 임찬규가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는 6.1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에도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정찬헌의 트레이드 이후 선발진의 맏형과 같은 면모를 이어갔습니다.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위주의 투구에 커브와 커터를 뒤섞은 투구가 주효했습니다. 6회말 1사까지 무피안타 2볼넷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 내용을 자랑하던 임찬규는 6회말 1사 후 조용호의 좌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