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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관전평] 5월 17일 LG:KT - ‘정우영 피홈런 블론’ LG, 2-3 역전패
LG가 역전패로 3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17일 수원 KT전에서 2-3으로 9회말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LG는 KT 상대 4전 전패가 되었습니다. LG 타선 숱한 기회 날려 LG 타선은 8안타 2사사구로 10명이 출루했으나 득점권에서 적시타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가운데 2득점에 그쳐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 채은성이 4-6-3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으며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 3루 기회를 날렸습니다. 무사 1, 3루에서 문보경이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 문보경은 병살타를 치더라도 3루 주자 오지환을 불러들여야 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 타구조차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는 4타수 무안타로 타석에서 아무런 공헌을 하지
[관전평] 4월 19일 LG:kt – ‘야수진 공수 졸전’ LG, 0-5 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9일 잠실 kt전에서 야수진의 공수 졸전으로 인해 0-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최근 4번의 3연전 모두 첫 경기에 패했습니다. 문보경 실책의 나비효과 선발 김윤식은 4회초까지는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 2사 후 실책이 엄청난 나비 효과를 불러왔습니다. 2사 1루에서 배정대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3루수 문보경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이닝 종료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17일 대전 한화전 4회말 김태연의 강습 타구를 잡지 못해 적시타로 만들어주는 등 3루수 문보경은 2경기 연속 수비가 매우 불안합니다. 문보경에 주전 3루수를 맡기기는 시기상조입니다. 문보경의 실책으로 2사 1, 2루가 된 뒤 박경수를 상대로 김윤식은 8개의 공을 던
[관전평] 11월 18일 kt:두산 KS 4차전 - ‘호잉 쐐기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 kt 첫 우승
kt가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kt는 18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호잉의 쐐기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에 힘입어 두산에 8-4로 승리했습니다. kt는 한국시리즈 4전 전승으로 패권을 차지했습니다. 황재균 결승타 이날 경기는 선취점의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 kt가 선취 득점하면 3차전까지 연승의 여세를 몰아 그대로 시리즈가 종료될 가능성이 컸습니다. 반면 두산이 시리즈 첫 선취 득점에 성공하면 반전할 여지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습니다. 선발 곽빈의 제구 난조를 틈타 리드오프 조용호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황재균이 좌중간 담장 상단에 직격하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kt가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가 되면서 황재균은 2차전에 이어 4차전에도
[관전평] 11월 17일 kt:두산 KS 3차전 - ‘박경수 결승 홈런’ kt 1승 남았다
kt가 창단 첫 통합 우승에 1승만 남았습니다. kt는 1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부터 3차전부터 전승했던 팀이 우승에 실패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투타에 걸쳐 지친 기색이 역력한 두산이 4차전 이후 전승으로 대역전 우승하는 극적인 시나리오는 매우 희박합니다. 4회말까지 0-0 4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쿠바 출신 양 팀의 선발 투수 데스파이네와 미란다는 나란히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정규 시즌 막판 어깨 부상으로 이탈해 플레이오프까지 등판하지 못했던 미란다는 1회초부터 4회초 매 이닝 출루 허용에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kt는 2회초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선두 타자 유한준의 우중간 2루타가 나왔으나 호잉과 장성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