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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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posts베놈: 빠진 부분이 매우 궁금했던 영화
때 늦은 영화 '베놈' 리뷰입니다. 영화관에서 감상한 뒤 이래저래 바쁘다가 개인 기록으로 남겨둘 겸 글을 올려봅니다.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은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다가 회사에서 해고되고 약혼 상대인 '앤 웨잉(미셸 윌리엄스)'과의 관계도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한 순간에 인생 실패자가 되어버린 에디 브록은 다시 한번 라이프 파운데이션을 조사할 기회를 얻게 되고, 모든 것을 되찾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회사에 잠입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의 공격을 받게되고, 심비오트는 에디 브록에게 기생하게 됩니다. 자신의 의지를 지니고 에디 브록을 조종하려는 심비오트와 이를 통제하고 악인들을 상대하고자 하는 에디 브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
베놈 [The Movie]
스파이더맨의 대척점에 서 있는 빌런 (어차피 ‘악당’이라는 의미라도 원어 그대로 빌런이라고 하면 뭔가 다른 느낌이든다) 으로써, 개성이 강하기는 하지만 별다른 임팩트가 없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이 캐릭터의 상당 부분은 배우 ‘톰 하디’의 실제 매력에 기인한 바 크다. 원작과는 다르게 정의를 수호하는열혈 기자 역할로, 사랑 앞에 수줍어 하는 근육남의 이미지를, 그어떤 여성팬(남성팬이라도)이 싫어할 수 있을까? 스파이더맨이 뉴욕 마천루를 활공하는 시원시원한 공중 액션의 새 장을 열었듯이,이 영화는 상영 시간 내내 새로운 개념의 액션 (액체 괴물처럼 자유자재로 형태를 변화 시키고, 금속보다 강력한 파워를 지닌 심비오트를 통해) 을 선보인다. 영화에 나오는 오토바이 액션과 밀폐된

베놈 - 외계인 루저인 내가 지구에 오니 최강자?
원래는 극장에서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소니가 스파이더맨 없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소니의 마블 유니버스'라는 유니버스 기획을 발표한 것부터가 상당히 무리수를 던지는 느낌이었고, 개봉 전에 들려오는 이야기도 영 안 좋은 것들 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개봉하고 나니까 막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흥행도 시작하자마자 성공해서 속편 나오는 건 당연시되는 분위기고, 본 사람들 이야기도 들으면 들을수록 대체 어떻게 만들어놨는지 궁금해지고. 그래서 봤습니다. 정말로... 세간의 평 그대로인 영화였습니다. 액션은 참 좋아요. 특히 추격전 부분은 진짜 신났습니다. 액션 기믹이 캐릭터 그 자체이기도 하고요. 영화가 참 스피디하게 편집되어 있어요. 마치 빠른 음악을 듣고 있는 것처럼, 내용상
베놈 (2018) / 루빈 플라이쳐
출처: IMP Awards 인터넷 방송을 위주로 유명한 게릴라 언론인 에디 브록(톰 하디)은 결혼을 약속한 변호사 여자친구 앤(미셸 윌리엄스)이 주고 받은 업무 메일을 통해 일급 벤쳐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치부를 알게 된다. 불법적인 정보를 이용해 파혼 당하고 직장도 잃게된 에디는 방황하다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내부 고발자 도라 박사(제니 슬레이트)의 제보를 받고 실험실에 침투하고, 여기서 외계 생명체의 숙주로 있는 동네 노숙자와 만난다. 인간을 숙주로 잔혹한 수퍼 빌런이 되는 [베놈]을 주인공으로 각색한 활극 영화. 인류를 구하겠다는 사명감에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통제불능 기업가를 악당으로 개과천선한 악당과 엮이게 된 역시 착하지만은 않은 주인공을 다룬다. 대놓고 악당인데 어쩌다 더한 악당을 상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