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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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posts디스 민즈 워, 2012
현재의 맥지에게 가진 건 실망감 뿐인데도, 이상하게 이 영화는 괜찮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아무래도 그건 배우들 덕분이겠지. 배우들에게 '이미지 변신'이라는 다섯글자가 얼마나 큰 무기인지 내게 다시 일깨워줬던 영화. 물론 크리스 파인 이 양반은 애초 데뷔가 였으니 이 영화에서 대단히 획기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건 리즈 위더스푼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고로... 내 취향 타겟은 오로지 톰 하디에게만 맞춰져있었다는 말... 권총 들고 굴러다니는 스파이 역할 그 자체는 톰 하디에게도 그리 색다른 배역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간에, 이 영화는 액션이 가미된 로맨틱 코미디잖나. 나는 톰 하디가 이렇게 가벼운 분위기의 영화에 나온 거 별로
레전드 (2015, 넷플릭스 시청 가능)
톰 하디라는 배우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2015)였다. 매드맥스를 어릴 적 보았던 나에게, '맥스'라하면 멜 깁슨을 떠올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는데, 이 영화를 본 후로는 맥스의 얼굴이 톰 하디로 바뀌고 말았다. 그리고 그 후, 내가 이전에 봤던 다른 영화 속에서도 톰 하디가 꽤 나왔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배트맨 라이즈 때는 얼굴을 다 가려서 몰랐다치고,(그래도 좀 심한가?) 덩케르크에서도 나왔었고, 인셉션도 다시 보니 톰 하디가 있더라. 꽤나 비중있는 역할이었는데 그 시절에는 아는 얼굴이 아니어서 그냥 모르고 지나친 모양이다. 베놈이야 주인공이었으니 알고 있었고...... 각설하고, 톰 하디가 나온 다른 영화는 없나 하고 살피다가 넷플릭스에서 현재 시청이 가능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신화가 되어버린 시리즈를 마무리 해야만 했던 사람들의 중압감 때문이었을까.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중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시리즈 중 최악이란 표현보다는 그냥 못 만든 영화에 가깝다-라는 게 내 생각. 이거 개봉했을 즈음이 한창 대학교에서 영화 공부하고 있었을 때라 여러 술자리들 중 하나에서 이 영화 이야기가 나왔었다. 각자 이 영화 보았냐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야기들 했었지. 그 때 어떤 동기 형 하나가 이런 말을 했었다. "보다 가 훨씬 더 좋더라" 그러자 다른 어떤 형이 되물었지. "오~ 왜? 이유가 뭔데?" 여기에 가 더 좋다던 형 왈, "어찌되었든 이 시리즈를 끝냈잖아요. 그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폰조 - 불편하고 지루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영화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이 너무 궁금해서 말입니다. 마피아 관련 작품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감독의 상태를 봐서는 피해가야 하는 영화인 것이 맞기는 합니다. 심지어 이미 북미 평의 경우에는 망했다 라는 것이 주류이기 때문에 거의 답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결국 마피아에 대한 애정(?)으로 이 영화를 보게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시 트랭크 감독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에 전작인 판타스틱 4는 매우 야심차게 리부트 시동을 걸었으나, 정말 극심하게 망해버린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한정판으로 나온 스틸케이스로 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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