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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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2

DID U MISS ME ?|2019년 3월 28일

냉전 시대 첩보물의 대가 존 르카레 소설을 원작으로 토마스 알프레드슨이 연출한 영화. 근데 다시 봐도 진짜 믿기지 않는 캐스팅이다. 게리 올드만을 중심으로 두고 콜린 퍼스랑 토비 존스, 키어런 하인즈. 심지어 존 허트도. 여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하디. 그리고 마크 스크롱. 아, 이전부터 마크 스트롱을 참 좋아했었다.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에서 진짜 멋있었는데. 하여튼 캐스팅은 진짜 두고두고 우려먹을 만한 캐스팅임. 첩보물임에도 멋진 차를 타고 총격전을 벌이는 종류의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 멋지다. 낳을 때부터 입고 나온 듯 각 캐릭터에게 딱 맞는 복장이 좋고, 또 그들이 액션 순발력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프레임 안의 스타

DID U MISS ME ?|2019년 2월 10일

에서의 브래들리 쿠퍼를 기억한다. 에서의 헤일리 스탠필드를 기억한다. 에서의 황정민을 기억하고, 에서의 하비에르 바르뎀을 기억하며, 에서의 톰 하디를 기억한다.가끔 그럴 때가 있다. 이미 예전에 본 오래된 영화인데, 다시 보았을 때 프레임 한 구석에서 익숙한 배우가 툭- 하고 튀어나오는. 처음 봤을 당시엔 인지하지 못했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면 알아 보게되는. 옛날 영화들을 꺼내 다시 볼 때 한 번쯤은 꼭 하게 되는 진귀한 경험이다.우리는 언제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스타를 찾는다. 요 다음에 잘생기고 예쁜 걸로 유명할 스타는 누구일까? 요 다음에 연기 잘하는 걸로 소문날 스타는 어디있을까?

"베놈"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베놈"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7일

솔직히 이 영화 정도 돈을 벌었으면 안 나올 리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디자인은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SPECIAL FEATURES (2D 블루레이 디스크) • Deleted & Extended Scenes: 삭제 & 확장 장면 • The Anti-Hero: 베놈과 톰 하디의 만남 • The Lethal Protector in Action: ‘베놈’의 액션 분석 • Venom Vision: 루벤 플레셔 감독의 연출 방향 • Designing Venom: 베놈 캐릭터의 구현 • Select Scenes Pre-Vis: 특정 장면의 사전시각화 • Symbiote Secrets: 이스터에그 • Venom by Eminem - Music Vi

블랙 호크 다운, 2002

블랙 호크 다운, 2002

DID U MISS ME ?|2019년 1월 5일

다른 장르들 못지 않게, 전쟁 영화도 꽤 많은 걸작들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현대전 + 시가전 조합으로는 매번 언급되는 리들리 스콧의 바로 그 영화. 사실 개인적으로 전쟁 영화 좋아하는 편인데, 의외로 이 영화에 대해서만은 별 감정이 크지 않았다. 오랜만에 다시 보면서도 감흥이 그리 크지 않았고. 다만 그런 생각은 들더라. 리들리 스콧은 장르 영화가 내린 축복이구나. 이만큼의 디테일과 이 정도의 자신감. 코즈믹 호러의 창세기로써 거의 장르를 새롭게 개국한 것이나 다름 없었던 과, SF의 전설이 된. 그리고 이후 냉병기 전투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와 까지. 하여간 이 영감탱이는 지칠 줄도 모르고,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