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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한여름 축제 펫 수집 완료

[WOW] 한여름 축제 펫 수집 완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7월 5일

바로 어제, 그놈의 지긋지긋한 아훈이 마침내 '꼬마 서리 정령'을 떨궜습니다. 몇 년째 계속 노리는데도 죽도록 안나와서 진짜 저게 드랍 테이블에 존재하기는 하는지(...) 의문인 물건이었는데, 그래도 계속 돌다 보니 나오긴 나오는군요. = _=; 펫 자체는 좋은 스킬구성(빙결&추가 데미지 위주)을 가진 희귀 등급의 정령펫입니다. 역시 드랍제라 그런지, 이 한여름 축제 관련으로 얻을 수 있는 펫 3종 중에서는 유일한 희귀 등급이네요. 소소한 거지만 이런 것도 은근히 기분 좋은 부분이죠. 다른 두 마리 중 여름의 정령은 예전에 사 놨었고, 남은 하나였던 거미도 며칠 전에 구입해 뒀던지라 이걸로 한여름 축제 관련의 펫 3종은 모두 수집 완료. 이것도 길

[WOW] 무한의 순환... 아니 수집이 마침내 끝이 났도다

[WOW] 무한의 순환... 아니 수집이 마침내 끝이 났도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6월 19일

이틀 전(시간상으로는 자정이 넘었으니 어제겠지만)의 늦은 밤에, 펫 600종 수집 업적인 '많아도 너무 많은 애완동물'을 달성했습니다. 양대 과제로 세워둔 다른 목표인 탈것 250개는 아직 달성이 머나먼 반면, 이 쪽은 생각보다 빨리 찍었네요. 장소가 불의 땅인 이유는, 사실 599종끼지 찍어놓은 상태에서 저번 다크문 축제 때 받은 쥬블링으로 600 카운트를 찍을 생각이었어요. 근데 그렇게 인벤에 넣어두고(쥬블링 알은 부화에 1주일이 필요) 그걸 완전히 잊고 있다가, 탈것 파밍을 하면서 인벤 정리를 하던 중 그 사실을 깨달아서 깠기 때문입니다(...). ㄱ-; 나이 먹으면서 늘어가는 건 기억력 감퇴 뿐... 여하튼 이렇게 해서 펫 관련으로는 최상위 업적까지 찍게 됐

[WOW] 의외로 빨리 떴다

[WOW] 의외로 빨리 떴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5월 18일

방금 소용돌이 누각에서 북풍 비룡을 득했습니다. 야호! :D 얼마 전부터 어차피 세기말이니 업적질이 진리니까 탈것 250개를 채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우선 5인에서 던전 드랍하는 것들부터 마저 채운다는 생각으로 달리는 중이었어요. 그리고 안주와 남작마는 예전에 먹어 뒀었기 때문에, 남은 건 마법학자의 정원에서 켈타스가 드랍하는 매타조와 우트가드 첨탑의 스카디가 드랍하는 푸른색 원시비룡, 소용돌이 누각의 북풍 비룡(알타이루스), 마지막으로 바위 심장부에서 돌거죽이 드랍하는 유리 바위 비룡 4마리였죠. 보통 2-4캐릭 정도로 매일매일 코스를 정해서 돌고 있었고, 드랍 확률이 다른 것보다 높다고 알려진 매타조는 파밍 4일만에 금방 떴지만 다른 셋은 역시 금방 나와주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WOW]크로니클 이거 정발 안되려나.

[WOW]크로니클 이거 정발 안되려나.

아 멧젠 이 양반 또 갈아엎었어....요즘 충격적인 스포일러들이 많아서 연대기가 한번 보고싶군요. 근데 이렇게 떡하고 발매까지 했는데 이 설정 또 갈아엎는거 아닌가 몰라...멧젠의 전적이 한두번이어야 말이죠. 이 양반 스토리 기획할때 세세한 설정짜기보다는 그때그때 필받는대로 만드는 인간이라는거 안지도 어언 20년이 다 되가지만 나이 먹은 지금까지도 참 꾸준하네요. 전 뭐 멧젠이 스타크래프트 64에서 스투코프 부활시킬때부터 모든 기대를 접은 사람이라 설정 만지작거려도 그려려니 합니다. 자고로 멧젠의 스토리는 그가 만지작거리는 설정의 떡밥이나 가지고 노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크 연대기 보고싶다 궁금해~ 도와줘요 제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