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시미즈 타카시의 아동학대 현장 사진 (쿨럭) 본명은 오제키 유우야. 이름을 알아도 근황은 찾을 수 없다(...) 주온2 찍은 이후에도 여러가지 근황이 있더라지만. 자료사진이 없는 걸로 봐서, 매스미디어에서 떠난 듯 하다. 누나, 이모, 삼촌들 가슴에 불을 지필 비주얼 이리 귀여운데, 게다가 나름 호러스타였는데 자의적으로 활동하려 했다면, 여기저기서 가만 둘리가 있었겠나(...게다가 온갖 괴랄한 방송이나 실험정신이 있는 일본인데?) 한편으로 옛날 주온2 나올적 일본에서 나온 기사에서는 몸에 분칠하고 '귀신역하는거 꽤나 재밌었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는데, 아마 그건 그냥 예의상 말한걸지도. 뉴스로는 남의 속마음을 알수없기 때문이다. 이후에 활동없는 이유는, 부모의 결정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