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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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훈련 소집 명단, 그리고 수원 이야기 하나
1. B-side 로 갈까 하다가 우리 애들 이야기 밖에 안 할 게 뻔해서 그냥 PB로 온, u-22 훈련 명단 발표 소식. 아시안 게임을 위한 1차 예선이라 할, ‘afc u-22 챔피언십’ 최종 훈련 명단이 발표되었다.훈련 소집이므로, 91-93(빠른 94) 라인 중에서 짜낼 수 있는 모든 이름을 거론한 듯한 명단. 여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1월의 대회에 출전하고, 은 9월의 아시안게임 출전 확률 또한 높일 수 있다. 올해 지명된 선수들 중 클래식 선수들은 소속팀 이름으로 표기되었는데, 챌린지팀 지명 선수들은 여전히 대학명이다. 수원에서 소집된 선수는 총 다섯 명. 올해 자유계약자인 골키퍼 노동건, 수비수 민상기, 구자룡, 연제민, 그리고 공격수 김대경까지. 권창훈은 빠졌다. 이쪽이야 부상 때
7R 부산 원정, 중계 대충 보기
전반 20분 경부터, 적당히 네이버 중계로 감상. 3일에 한 번 꼴로 경기가 계속되는 상황, 항상 진이 빠지는 상암과의 경기, 그 직후의 장거리 원정. 쉽진 않을 거라 생각이야 했지만... 가장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아쉽긴 해도, 짜증나는 건 아니라서. 지면 지는 대로 배우는 경험도 있으니까. 현재의 수원은 말이다. 솔직히 우리가 올해 우승권이 아닌 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잖아. 적절한 성적, 그리고 팀의 개편. 이거면 된다. 쎄감독이 꽤나 깔끔하게 인터뷰를 하는 사람인데다가 대외적인 이미지도 좋아서 지더라도 좀 덜 욕먹게 하는 게 있는 것도 같고. 남은 4월 경기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뭐냐 물으면, 대답은 다음 주 센트럴코스트와의 홈경기일 거다. 그에 맞춰 힘을 뺀 선발 명단. 비록

우리 애들
과 연관된 잡담. 사실 내년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었는데, 어쨌든 감독이 바뀌었고(...말했지만 쎄감독에 대한 걱정 또한 있지만.), 새로운 선수들도 오고 하니 그래도 조금 설레긴 한다. 이 간사한 팬의 마음. 에 실린 신입선수들 행사 관련 사진에서 우리 애들 얼굴을 가져왔다. 맨 왼쪽부터 조철인, 김대경, 권창훈, 연제민, 박용준. 이 사진뜨고서 잠시 타임라인이 술렁술렁. 이유는, "조철인 잘생겼다?!" 내년 시즌은 감독만 믿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흠흠;;), 선수들 중에도 소녀팬 좀 얻어올 사람이 생긴 듯. 자유선발로 뽑힌 추평강. 단체사진 (조-김-추-박-연-권) 이렇게 사진보니 되게 반갑더라. 다시 말하지만, 참 간사한 팬심이다. 이 선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