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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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피스트 시즌1 (2017)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늘어진다. 밀도가 떨어진다. [데어데블]이나 [제시카 존스] 정도의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템포로 편집했더라면 길어봐야 6, 7회 정도면 끝낼 수 있는 이야기를 12회로 늘린 느낌에 더 가깝다. 게다가 이야기는 산만해서, 대니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랜드 사 암투와 핸드의 파벌 싸움이 한 줄기에 섞이지 못하게 따로 논다. 랜드 사 이야기는 아예 배제할 거면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워드의 컴플렉스와 광기를 끌어내기 위한 배경 설정 치고는 좀 장황하다. 주인공이라는 놈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매력이 없다. 멘탈이 너무 약해서 오히려 자기 멘탈에 휘둘리는 똥멘탈인데다가, 드라마 내내 거의 마지막 까지 속고 이용당하기만 한 똥멍청이. 뭔가 내내 승질 부리고 고집 엄청 부리는데 정작

루크 케이지 시즌1 (2016)
데어 데블, 제시카 존스와는 또 다른 느낌의 하드보일드. 아예 루크 케이지의 등장 초기 분위기를 반영한 것은 생각지도 못한 초강수가 아닌가.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가까운 장르를 21세기 인종차별 문제와 절묘하게 섞은 각본이 대단하다. 할렘의 정서를 섬세하게 잘 묘사한 것은 단순히 인물들이 할렘 출신 유명한 흑인들의 이름을 줄줄이 읊는 부분만은 아니다. 데어 데블의 윌슨 피스크나 제시카 존스의 킬그레이브처럼 고정적인 끝판왕을 투입시키는 대신, 마치 사망탑처럼 단계적으로 깰 수 있게 설계된 악당 출연 구조 안에서 할렘의 정서가 느껴진다. 코튼마우스와 머라이어는 각각 할렘 출신 범죄자의 돈과 명예에 대한 욕망을 상징한다. 코튼마우스는 전형적인 할렘 깡패의 우두머리 캐릭터인데, 좌절된 예술가로서의 꿈과

Luke Cage
마벨의 디펜더스 시리즈의 4번째 막 재밌다고는 못하겠고... 현재 까지 나온 디펜더스 드라마만 봤을때 개인적인 재미 순위는 데데2-제싴 존스-루크케이지=데데1 순이겠다(물론 데데2는 퍼니셔가 하드캐리...) 우선 기본적으로 액션= 데데에 비교하기가 민망한 수준이고.. 드라마적인 요소도 제싴 보다 재미가 덜하다 약간 갱스터 물로 보는 것이 옳을 듯도 싶은데 근데 이것도 좀 .... 코튼마우스의 연기 캐릭터 모두 좋았는데 읭 하다가 없어짐.. 그리고 나온건 갑자기 한국 막장 드라마 식? 스토리 전개가 막 나쁘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우앙 존나 굿 이러지도 않은 뭔가 부족하다.. 액션이 그냥 우워 하다가 휙휙 끝나는데다 짧고 대부분은 도망 도망 도망 원작에서 보던 루크케이지는 거의 캡아 급의

마블 드라마 티저 풍년
9월 30일 루크 케이지 시즌1 넷플릭스 드디어 나오는구만타이틀 폰트 구리다 2017년 아이언피스트 시즌1 넷플릭스 클레어랑 어떻게 엮일지 궁금하다 디펜더스 시즌1 넷플릭스 닥터 스트레인지가 곧 개봉하는데, 엉뚱한 놈들이 디펜더스 창단 멤버가 되게 생겼다 9월 20일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4 abc 간만에 촉이 맞았다. 차마 영화화는 못 하겠었나보지.진짜 인휴먼 스토리는 수습 안 하고 접으려는 건가.. 그래도 기대된다. 드라마판 사이즈라도 그 영화 두 편 보다는 나을 듯.콜슨 벙찐 표정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