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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Rosen Ritter|2020년 12월 1일

오한솔 : 서한GP 소속이 되고나서 첫 우승이다. 작년 폴포지션을 차지했지만 우승을 거두지 못했기에 이 우승에 많은 의미가 있다.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우선 서한GP 김용석 부회장님, 그리고 부사장님, 감독님과 예하 팀원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린다. 담당 미케닉도 맘고생 몸고생이 심했는데 특히나 더욱 고맙게 생각한다. 경쟁자인 정경훈 선수도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한다. 박석찬 : 고생한 팀원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한다. 남기문 감독님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시즌 중반에 포기할까도 싶었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 용인에서 꼭 우승을 하고 싶었는데 오한솔 선수에게 우승을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Rosen Ritter|2020년 12월 1일

박동섭 : 팀의 최종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 감독님이자 스폰서인 제성욱 선수와 함께하지 못했는데 내일 피날레에서 원투피니시로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병민 : 인제경기 이후로 차량 문제로 두경기 리타이어했고, 어제도 엔진트러블로 연습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오늘 웜업이 사실상 첫 연습이었고 엔진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흔쾌히 엔진을 내어 준 그릿모터스포츠 도영주 선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하고 싶다. 밤 늦게까지 차량 컨디션을 잡아준 투케이바디 미케닉 및 단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시율 : 용인 서킷을 처음 타봐서 몇몇 문제가 있었다. 마지막 주행에서 위드모터스포츠 팀의 도움이

기록과 통계로 보는 14년간의 슈퍼레이스~

Rosen Ritter|2020년 5월 21일

이번 2020년 시즌은 슈퍼레이스 개최 100경기를 맞이하는 해라고 합니다. 6000클래스는 2019년까지 88번의 경기를 개최했으니, GT클래스의 경기들까지 합산해서 200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4년동안 개최해 온 경기들을 합산하면 얼추 100 경기를 채우게 되는 것이죠. 이번 포스팅에선 슈퍼레이스 100회 경기를 기념하는 마음으로, 2019년까지 개최되어 온 슈퍼레이스의 경기들 중 6000클래스와 GT-1, GT-2 클래스를 대상으로 기록들을 집계해보고, 이들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오는 2020년 시즌을 미리 예측해 보는 시간으로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경기결과의 집계 방식이 이전까지의 내용과 약간 차이가 있음을 이야기 할께요. 기존의 포스팅에선 자료정리가 미

2020년 시즌 프리뷰 끄적이기..

Rosen Ritter|2020년 5월 1일

얼마 전, 2019년 F1 시즌을 토대로 방영한 넷플리스의 "Drive to survive" 시즌 2를 다시 봤습니다.이미 한번 훝어본 영상이었는데도 다시 보다보니 빠져들게 되는 영상물이었는데, 각 시합들의 결과도 이미 알고 있었고 종합 우승이 루이스 해밀턴으로 결정된지도 한참 지났건만 여전히 영상을 통해 들리는 엔진소리에는 심장이 두근대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슈퍼레이스 개막이 5월로 연기된 데 이어, 지난 주에는 다시 한번 6월로 연기한다는 공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나이트 레이스가 잠정적으로 없어졌고, 7월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경기가 치러지게 되는 등 시즌 전반기의 일정표도 적지 않은 변동이 있더군요. 5월 초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던 경기가 한차례 더 미뤄진 것에 대해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