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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전이 낳은 예상 외의 결과,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Rosen Ritter|2021년 5월 29일

지난번 6000클래스의 공식 테스트 주행에서 나온 결과들을 토대로 제 나름대로의 1라운드 결과를 예상해서 포스팅했었죠. 2021년 6000클래스 공식연습 결과로 미루어보는 개막전 물론 시합에 임하게 되면 숨겨두고 아껴둔 무기들을 꺼내들면서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는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예상치 못한 변수 중에 비가 올 거라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었네요. 슈퍼레이스가 비를 몰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가끔 하긴 했지만, 개막전에 비가 내렸던 건 2010년 일본 오토폴리스 이후 오랜만이었거든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수중전을 맞이하게 된 것도 2018년 개막전이 마지막이었기에 2년만인 셈이었죠. 그렇게 수중전이라는 뜻하지 않은 복병과 만나게 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개막전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21년 5월 18일

황진우 : 개막전부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올해부터 바뀐 넥센타이어 덕분이다. 비가 왔던 변수가 좋게 작용해서 우승할 수 있었다. 타이어 만드느라 고생해 준 연구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스토브 리그동안 차량을 만들어 준 팀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아낌없이 지원해 준 박정준 대표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하고 싶다. 정의철 : 우승한 황진우 선수와 첫 포디엄에 오른 이찬준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 우승이 아니기에 아쉬움이 있지만 이제 시즌을 시작했기에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여기고 만족한다. 남은 경기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디엄에 오를 수 있어 기쁜 날이다. 이찬준 : 작년 데뷔해서 올해 2년차이다. 팀이나 개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Rosen Ritter|2021년 5월 18일

이창욱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주니어 소속으로 2년차이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후원을 받으며 GT클래스에 출전중이다. 퍼플모터스포트에서 완벽한 차를 제공해주어서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이 가능했다. 레인 상황이었기에 카트 경험을 살려 더 쉽게 우승을 거두었다고 본다. 박규승 : 예선을 치르다 차가 많이 부서지는 사고를 당했기에 결승 출전여부가 불투명했는데, 팀에서 차량을 잘 수리해 준 덕분에 2위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해서 매우 기쁘다. 브랜뉴 레이싱팀과 스폰서에 깊이 감사한다. 이창우 : 포디움에 올라올 수 있게 도와준 그릿모터스포츠 팀원들과 가족들, 후원사와 서포터즈에게 감사한다. 날씨에 운이 따라주었다. 젠쿱에 비해 벨로스터가 다소 부족하고, 세팅도 완벽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Rosen Ritter|2021년 5월 18일

도영주 :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입장에서 나를 위해 단장님, 감독님, 팀원들이 비 오는 가운데에 고생 많았다. 이 성적으로 노고에 보답할 수 있어서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와이프도 애들과 고생하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감사하고 운이 잘 따라주었던 것 같다. 김성훈 : 오랜만에 슈퍼레이스에 복귀했고, 운좋게 2등을 거두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박재훈 : 슈퍼레이스에 출전할거란 생각을 못하고 다른 대회만 참가하다가,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어서 풀시즌 참가할 수 있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Q : GT-2 클래스에서 포디엄만 2번 올랐고, 우승은 9번째 경기만에 처음이다. 감회가 어떤가? 도영주 : 내가 잘했다기보다 날씨와 레이스카 셋업이 좋았다. 2년동안 셋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