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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의 개막,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리뷰~

Rosen Ritter|2022년 6월 12일

이미 2라운드가 끝난 마당에 개막전을 포스팅한다는게 어~~~~~~~~~~~ㅁ청나게 늦은 뒷북이겠지만,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기록을 남겨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슈퍼레이스 뒷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요새는 유투브로도 슈퍼레이스 전 클래스를 중계해주는데다가, 이미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어 경기내용은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기에 경기를 리뷰한다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포스팅이 늦어지게 되는군요. 허나, 영상으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기에 그런 부분들을 찾아서 소개하는데 의의를 두고 포스팅을 이어나가 보고자 합니다. 2021년 시즌을 마무리짓고 6개월여만에 개막전을 치루게 된 슈퍼레이스. 이번 개막전의 주요 이슈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5월 23일

김재현 : 처음 150km 레이스를 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팀에 있어 좋은 결과였지만 팀메이트 정의철 선수의 결과에 마냥 좋지만은 않다. 고생하신 분들에게 수고하셨다고 전하며 힘든 레이스로 기억된다. 장현진 : 서한GP 엔지니어 및 감독님, 미케닉들이 넥센타이어로 바뀌며 많은 준비를 해준 것에 고맙게 여긴다. 넥센타이어에서 좋은 타이어를 만들어 준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김재현 선수의 우승에 축하를 보내며, 나 역시 2등이지만 개인적으로 우승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며, 팀메이트인 김중군 선수가 같이 포디엄에 올라와서 그만큼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하루다. 김중군 : 넥센타이어와 함께한 포디엄이라 의미가 크다.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이것도 과정이라 생각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5월 23일

정경훈 : 서한GP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사장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결승 때 전륜차들이 워낙 빨라 걱정했고 힘든 레이스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운좋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한민관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레인에서 차를 탈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사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예선에 세팅이 맞지 않아 11그리드에서 출발했는데 지옥같은 경기였다. 스타트며, SC스타트까지 치열하게 싸우면서 올라왔다. 앞에서 1번 차량이 눈에 보이면서 빛이 보이는가 싶었는데, 운을 다 써버렸던 모양이다. 차량에 미션 트러블이 생기며 결국 추월하지 못했다. 정말 긴 레이스였고, 2위도 생각하지 못했었고, 5위만해도 다행이다 싶었기에 너무나 좋은 결과에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 김학겸 : 작

GT클래스의 7번째 여성 드라이버, 신수경 선수를 소개합니다.

Rosen Ritter|2022년 5월 21일

지난 4월에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GT-1클래스에 새롭게 엔트리 한 선수 중 여성 드라이버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 소속의 신수경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GT-1클레스에 참가한 여성드라이버로는 7번째 선수이기도 하죠. 과연 어떤 사연으로 이 치열한 모터스포츠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을까요? 신수경 선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에 등록된 경기 참가 기록은 없습니다. 이번 시즌 레이스가 사실상 첫 데뷔전이란 소리죠. 현재 인터랙티브 디자인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대학때부터 전공이 디자인 부문이었고 차량 디자인쪽에서 종사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드라이빙에 친숙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운전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모터스포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