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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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랠즈, 미래 PC는 대체 어떻게 진화할까

요즘 미래 PC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애플 때문이죠. 위 영상은 많이 보셨을 겁니다. WWDC 2020에서 새로운 애플 칩, 애플 실리콘으로 작동하는 맥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SW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기존 앱을 쉽게 애플 칩 맥으로 포팅할 수도 있고, 로제타2를 통해 에뮬레이션 할 수도 있고, 패러랠즈를 통해 리눅스 같은 다른 OS를 돌리기도 합니다. 아이폰 등의 앱을 네이티브로 돌릴 수 있는 건 핵심. 다만 여기에 하나가 빠져 있습니다. 윈도우죠. 패러랠즈를 통해 윈도우도 돌릴 수 있을까요? 음, 모르겠습니다. 일단 부트 캠프는 안된다고 하고, 패러랠즈는 그걸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말이 없네요. 뭐, 어떻게든 하겠죠. 이거 못하면 망하는 거라

코로나19로 인해 크롬북이 두 배 넘게 팔렸다

PC맥에서, 리서치 회사 NPD 그룹 PC 시장 조사결과에 대해 정리해 올렸습니다. PC를 포함한 하드웨어 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2020년 1/4분기 전년 대비 16% 성장해, 29억달러 규모가 됐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3조 정도니... 미국 하드웨어 시장이 정말 크긴 크군요(...) 가장 눈에 띄는 건 PC 부품으로, 지난 4주간 최고 89%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CPU가 각각 100% 이상 증가하며 수요를 이끌었습니다. 노트북 시장도 커졌습니다. 재난 지원금(stimulus check distributions)이 지급되기 시작한 이후 3주간, 매주 각각 59%, 60%, 43% 성장했다고 합니다. 이중에 가장 큰 혜택을 입

에이서 신형 크롬북, 한국에는 안나올까?

지난 IFA 2019에서, 에이서는 신형 크롬북 4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14인치, 15인치, 11인치, 11인치 회전 디스플레이를 가진 크롬북을. 이름은 Acer Chromebook 314, Chromebook 314, Chromebook 314 및 Chromebook Spin 311 입니다. ... 단순해. 아, 각각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모델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사양이나 뭐나 그런 것은 굳이 따져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크롬북인데요. CPU나 램, 저장공간도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크롬북인걸요. 위 4가지 제품 분류도 가만히 보면 정말 기능적인 분류입니다. 15인치? 숫자 키패드가 있어요! 14인치? 화면이 커요! 11인치 스핀? 태블릿처럼 쓸 수도 있어

스마트폰을 위한 노트북, 슈퍼북(SuperBook)

스마트폰을 위한 노트북, 슈퍼북(SuperBook)

작년부터 눈여겨보고 있는 제품이 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쓸 수 있는 노트북, 센티오(SENTIO)의 슈퍼북이다. 2016년 6월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더니, 지난 1월 드디어 양산에 들어갔다. 그래서일까, 요즘 자주 이제 받아볼 수 있으니 사지 않겠냐는 메일을 받는다. 가격은 HD 기본형 139달러/ 풀HD 고급형 199달러, 펀딩 받던 85달러(기본형)보다 꽤 많이 올랐지만, 실패를 염려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사실을 감안 하면 많이 오르지는 않았다. 그 사이 환율이 좀 떨어진 것도 있고. 스마트폰 화면을 미러링하는 것은 아니다. 폰을 이 제품에 연결하면 슈퍼북에 내장된 안드로미움 OS가 구동되어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게임과 앱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