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신형 크롬북, 한국에는 안나올까?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9월 18일 |
지난 IFA 2019에서, 에이서는 신형 크롬북 4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14인치, 15인치, 11인치, 11인치 회전 디스플레이를 가진 크롬북을. 이름은 Acer Chromebook 314, Chromebook 314, Chromebook 314 및 Chromebook Spin 311 입니다. ... 단순해. 아, 각각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모델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사양이나 뭐나 그런 것은 굳이 따져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크롬북인데요. CPU나 램, 저장공간도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크롬북인걸요. 위 4가지 제품 분류도 가만히 보면 정말 기능적인 분류입니다. 15인치? 숫자 키패드가 있어요! 14인치? 화면이 커요! 11인치 스핀? 태블릿처럼 쓸 수도 있어
타블렛의 끝없는 추락, '프로'란 이름에 걸맞는 생태계가 필요하다
By eggry.lab | 2017년 3월 23일 |
![타블렛의 끝없는 추락, '프로'란 이름에 걸맞는 생태계가 필요하다](https://img.zoomtrend.com/2017/03/23/a0010769_58d305abeee19.jpg)
스티브 잡스가, 첫 현대적 타블렛인 아이패드를 출시하며 '포스트 PC' 시대를 선언한지 7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잡스의 기대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전보다 PC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앱과 서비스들은 모바일에 더 중점을 두고 있고, 경제적 이유로 PC 보급이 지연되었던 지역에서 스마트폰은 저렴한 가격과 인터넷 연결로 선진국의 PC가 일궜던 정보혁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몇년 연속 PC 시장이 축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내세웠던 아이패드 역시 축소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다른 타블렛도 모두 정체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초기의 타블렛 광풍이 지나간 뒤, 사람들은 결국 스마트폰에 더 많이 투자하거나 혹은 아이패드2를 죽을 때까지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에이서, 카비레이크 고성능 노트북 '스위프트 3' 출시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7년 1월 17일 |
출처(작성자) 노트포럼작성일자 2017.01.16링크 취객 코멘트 i7 제품이 1,029,000원, i5 제품이 829,000원이다. 에이서가 휴대성, 성능 그리고 디자인의 삼박자를 갖춘 노트북 ‘스위프트 3’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위프트 3’는 최신 인텔 카비레이크 i7 과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고성능 노트북으로 14인치 IPS 풀HD(1920x1080) 제품이다. 17.95mm의 얇은 두께에 1.5kg의 무게로 최적의 휴대성을 제공하며, 100% 메탈 바디에 실버와 골드 색상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256GB의 M.2 SSD와 DDR4 8G 메모리 탑재로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180도로 펼쳐지는 오픈 설계 타입의 화면으로 협업을 필요로 하는
갤럭시폴드, 정말 9월 6일에 출시할까?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8월 31일 |
올해 가장 많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폰, 갤럭시 폴드 재출시 일정이 앞당겨져, 9월 6일쯤 공개될 거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예상 시점은 9월 6일, 독일에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는 날이죠. 가능성이 낮지는 않습니다. 원래는 TV에 중점을 두고 전시를 하지만, 항상 갤럭시 노트 같은 제품을 유럽에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갤럭시 폴드 ver.2 를 공개한다면, 홍보팀 입장에선 좋은 일입니다-만. 이 모든게, 갤럭시 폴드가 완전하다는 것, 다시 말해 세계 테크 기자들의 숱한 핸즈온 리뷰를 무사히 통과할 자신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전제하고서야 의미가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 9월 6일 공개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