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오브더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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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오브 더 데드

DID U MISS ME ?|2021년 5월 24일

포장지가 얼마나 휘황찬란 했던가. 로 좀비 장르에 새 이정표를 세웠던 비주얼리스트 잭 스나이더 연출, 연출과 표현 수위에 있어서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넷플릭스, 9000만 달러라는 고가의 제작비, 여기에 전략을 짜고 무기를 쓰고 심지어는 일종의 어떤 문화까지 형성하는 신(新) 좀비 묘사. 심지어 제목은 '죽은 자들의 군대'. 죽은 자들의 땅도, 죽은 자들의 새벽도 아닌 죽은 자들의 '군대'! 이 정도면 갖다 붙일 수 있는 포장지란 포장지는 죄다 썼다 봐야지. 런닝타임이 자그마치 두 시간 반이다. 넷플릭스에서 처음 재생 버튼을 누를 땐 '이걸 언제 다 보지?'라며 전전긍긍 했었다. 그러나 정말 다행이었던 건, 영화를 보는동안 크게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았었다는 것. 난 또 그

"아미 오브 더 데드"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4월 18일

이 작품도 공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잭 스나이더가 자녀 사망 이후로 정말 고심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마음을 다잡은건지, 아니면 일로 잊으려고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작품 준비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재편집본 역시 그 일환이라고 봐야 할 듯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나름대로 기대작이 된 상황입니다. 원래는 새벽의 저주 후속으로 기획 되었다가, 독립 오리지널로 변모한 작품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네온이 많은 작품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신나 보이기는 하네요.

"Army Of The Dead"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4월 7일

뭐, 그렇습니다. 잭 스나이더가 저스티스 리그 재편집으로 바쁘긴 하지만, 이 영화 역시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쪽도 기대가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마지막 컷은 뭔가를 확대한 모습인데......필름박스죠. 일종의 이스터 에그라고 합니다.

잭 스나이더 신작, "Army of the Dead"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24일

잭 스나이더 신작에 관해서 저스티스 리그가 너무 이야기를 많이 잡아먹어서 그렇지, 당장에 이 영화도 대기를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별 기대를 안 하는 작품이긴 합니다. 제가 좀비물을 무척 두려워하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한데, 그래도 넷플릭스에서 충분한 창작권을 보장하는 분위기다 보니 그래도 이 영화가 나쁘지 않을 거라는 기대도 좀 걸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탐욕을 이렇게 여실하게 보여주는 영화도 드물텐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는 정말 땡기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