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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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posts[관전평] 6월 12일 LG:롯데 - ‘사상 최초 끝내기 낫아웃 폭투’ LG 3연승
LG가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끝내기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폭투입니다. LG는 최근 3경기가 모두 연장전이었는데 2승 1무를 거뒀습니다. 차우찬 7이닝 1실점 ND 선발 차우찬은 7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호투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144km/h에 달하는 패스트볼이 위력적이라 정타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뒤 구속이 올라오지 않아 우려되었는데 이날은 올 시즌 최고의 구위를 자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회초 선두 타자 민병헌의 좌전 안타로부터 비롯된 2사 1, 2루 위기에서는 전준우를 좌익수 플라
[관전평] 5월 31일 LG:NC - ‘차우찬 6승-김현수 결승타’ LG 3연승
LG가 3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5월 마지막 날 잠실 NC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QS+로 6승 5월 내내 단 한 번도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했던 차우찬이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와 함께 6승을 거뒀습니다. 7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40km/h대 초반을 넘나든 패스트볼과 포크볼의 조합이 주효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 선취점을 실점하며 경기 초반 약한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1사 후 권희동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비롯된 2사 1, 2루에서 모창민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몸쪽 포크볼이 덜 떨어진 탓입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3회초 2사 양의지에 좌전 안타를 내준 뒤 6회초가 종
[관전평] 5월 17일 LG:NC - ‘차우찬 4.1이닝 7실점’ LG 2-13 대패
LG가 주말 3연전 첫날 경기에서 대패했습니다. 17일 잠실 NC전에서 2-13으로 패했습니다. 차우찬 1회초부터 무너져 최근 LG 타선의 침체를 감안하면 선발 차우찬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1회초부터 제구 난조로 사사구를 남발하며 대량 실점으로 자멸했습니다. 리드오프 박민우의 중전 안타로부터 비롯된 2사 1루에서 권희동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사구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은 2사 후 베탄코트에 2-2의 카운트에서 다시 몸 맞는 공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노진혁을 상대로 10구 끝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허용한 뒤 강진성에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이때 홈으로 들어온 3명
[관전평] 5월 11일 LG:한화 - ‘조셉 3점 홈런’ LG 6-4 승리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1일 잠실 한화전에서 조셉의 3점 홈런에 힘입어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5.2이닝 3실점 5승 선발 차우찬은 5.2이닝 5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으로 5승을 거뒀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최고 143km/h에 그쳤지만 경기 초반에는 커브, 중반에는 슬라이더를 적절히 활용해 막아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2사 후 호잉에 볼넷, 김태균에 중전 안타를 내줘 2, 3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송광민을 풀 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LG는 2회말 2사 후 이형종과 김민성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3회초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재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