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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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차우찬 3이닝 8피안타 6실점’ LG 3연패

LG가 8연승 뒤 3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2-11로 대패해 어린이날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수비 도움 못 받은 차우찬 3이닝 6실점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차우찬은 3이닝 8피안타 2볼넷 6실점(5자책)으로 대량 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위는 물론 제구까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탓에 상승세의 두산 타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차우찬의 시즌 첫 주 2회 등판은 참혹한 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전날까지 2연전 패배를 감안하면 이날 경기 선취점의 의미가 컸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1회말에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허경민에 좌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박건우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재환

[관전평] 4월 24일 LG:KIA - ‘차우찬 7이닝 1실점 4승’ LG 3연승

LG가 3연승을 구가했습니다. 24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10-3으로 대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1실점 4승 전날 경기의 흐름, 특히 7연패 중이었던 KIA의 가라앉은 분위기가 이날 경기에도 여실히 영향을 미쳤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 선두 타자 이창진의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류승현이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KIA의 공격 흐름은 급격히 잦아들었습니다. 차우찬은 김주찬을 풀카운트 끝에 몸쪽 떨어지는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최형우를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LG의 1회말 선제 2득점으로 차우찬은 보다 편안하게 투구할 수 있었습니다.

[관전평] 4월 18일 LG:NC - ‘차우찬 7이닝 1실점 3승’ LG 3연전 싹쓸이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승패 마진 +4를 찍었습니다. 18일 창원 NC전에서 6-1로 승리했습니다. 1번 타자 이형종, 4번 타자 조셉의 2군행과 5번 타자 채은성이 거의 가동되지 못한 가운데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3연전을 스윕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8K 1실점 승리 주중 3연전 내내 LG 선발진의 원투쓰리 펀치는 완벽했습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차우찬은 7이닝 8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의 조합을 활용한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1사 후 박민우와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내줘 비롯한 1, 2루에서 2사 후 박석민의 우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석민의

[관전평] 4월 12일 LG:두산 - ‘차우찬 7이닝 7K 무실점’ LG 3-0 승리

LG가 두산과의 첫 대결에서 웃으며 지난해 1승 15패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3-0으로 이겨 팀의 2연승을 만들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 2승 차우찬은 7이닝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4월 3일 한화전 선발 등판 이후 4월 9일 잠실 삼성전 우천 취소 덕분에 8일을 쉰 후 등판에서 상하좌우를 폭넓게 활용하는 투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김재환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페르난데스에 커브를 던져 4-6-3 병살타를 유도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