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PS 파트너

포스트: 19|조회수: 0
Items

Posts

19 posts

나의 PS파트너 - 2013.02.22

쉬엄쉬엄|2013년 2월 25일

영화 포스터를 보고 S는 바로 알았는데 P를 알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S만 알아도 상관없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그중에서 제일 무난하지 못한 건 지성이다. 나름 예술가 역이라 그런지 또라이 기질이 보인다. 이건 뭐 로맨틱하지도 않고 통쾌하지도 않은 미친 짓을 종종 한다. 기타를 때려부수고 밉상여자와 바이어의 미팅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결혼식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저런 남자와 사귄 신소율이 대단하다. 친구들과 같이 보면 꼭꼭 씹어댈 거리가 많아서 재미있다. 신소율의 노출이 보이는데 김아중 노출은 보이지 않는다. "신소율은 좀 과하지 않나? 시작하자마자 뜬끔없네." "지금 아니면 언제 벗겠노. 더 뜨면 못 벗을 거 아니가." 친구와 이런 대화가 오고갔다. 노출에도 급이 있고 시기가 있나보다. 나야

나의 PS 파트너

나의 PS 파트너

토니 영화사 |2013년 1월 22일

한마디로 정리하면, 새로운 사랑 앞에서 두려워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현승은 오래된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윤정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 남자에게 확신을 느끼지 못한다. 그 과정 속에서 현승과 윤정은 만나고, 호감 이상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과정 속에서 영화는 꾸준히 둘 사이를 친구로 규정하여, 사랑과 우정으로 줄타기를 하려고 한다. 사실 이런 의미는 많이 퇴색되는 것이 사실이다. 영화는 처음부터, 그들을 PS 파트너로 규정하며, 파트너이자 친구가 사랑할 수 있는가란 질문을 던지지만, 그럴려면 애초에 두 사람의 만남부터가 달랐어야 했다. 두 사람은 어디까지나 연인이 될 운명으로 만난 것이다. 어쨌든, 는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다. 현승과 윤정

지성 존멋. 아중이도 벗어줬음 좋았을 걸... :나의 ps파트너 (2012)

지성 존멋. 아중이도 벗어줬음 좋았을 걸... :나의 ps파트너 (2012)

언젠가는 나도.|2013년 1월 4일

나의 ps파트너. 아중언니는 미녀는괴로워에서도 목소리로 폰섹하는 무언갈 하더니,여기서도 초반에 그러하네. 헤헷.아아. 이글루스는 어린이도 할 수 있으니 자체 검열 주의하겠음.ps는 뭐 흔히들 생각하는 편지뒤에 본문 다 끝나고 추가할 때 붙이는.......................이 아니고 이미 뭐 알 사람은 다 알것지.여튼 그 ps다. 지성은 음악을 꿈꾸는 걍 회사원. 이름이....현승이구나.그리고 아중이는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친 있는데 회사커플이라 퇴사하고 속옷쇼핑몰 꿈꾸는 걍 백수, 이름이....윤정. 뭐 둘이 행쇼하는 줄거리.스포따윈 주지 않아. 난 배려하는 인간이니깐.헤헷. 여튼, 비현실성 스토리. 현재에 일어날 확률이 없지. 전화 잘못 걸었는데 존트 잘생기고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2012년 마지막을 제압!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2012년 마지막을 제압!

'7광구'의 김지훈 감독, 설경구, 손예진 주연의 '타워'가 2012년 마지막 박스오피스를 제압했습니다. 제작비에 비하면 비교적 적은(?) 617개관에서 개봉한 '타워'는 크리스마스부터 개봉해서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었고, 첫주말에는 86만 4천명, 한주간 169만 5천명이 들었군요. 한주간의 흥행수익은 124억원. 절대치로 보면 훌륭한 스타트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영화 제작비가 워낙 커서(순제작비만 130억원) 손익분기점이 500만을 넘는지라 우려가 앞서는군요. 감독의 전작인 '7광구' 때보다는 평이 좋은 것 같지만 과연... 사실 작년에 '7광구'를 찍은 감독이 올해는 더 큰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를 연출했다는 것도 여러모로 놀라워보입니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