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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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데드 돈 다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갑자기 품절 되어서 좀 당황했는데, 할인하려는 큰 그림이었더군요. 케이스 앞면은 포스터 이미지를 가지고 만들었더군요. 의외로 서플먼트도 약간 있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표지를 재탕한건데, 제목이 어디 가고 없습니다. 내부는 평화로운 이미지 입니다. 이 영화, 싫어하는 분들은 엄청 싫어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런 이상한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데드 돈 다이 (2019)
스타워즈에서 카일로 렌을 맡았던 아담 드라이버가 경찰로 출연하고마블 유니버스에서 에인션트 원을 맡은 틸다 스원튼이 와패니즘에 절어있는 장례사로 나온 좀비영화. 좀비영화라고 광고는 했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밤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해치지만커피와 공용와이파이에 중독된 좀비들과 촬영 전에 쪽대본과 통대본을 받아 읽어서어떤 지독한 전개(?)가 될지 다 알고 있는 경찰 둘이 평소처럼 순찰을 돌고와패니즘에 절어있는 장례사는 일본도를 들고 다니며 좀비들 목을 털어버리다가어느 순간 외계인 비행접시를 타고 자기가 온 우주로 돌아가는 4차원 B급 영화입니다. 허무한데, 피식거리면서 보게되는 B급이란 분류에 충실한 B급 좀비영화네요.카일로 렌 역할한다고 스트레스 쌓였을 아담 드라이버의 분노에 찬 배트스윙이 볼만합니다
[데드 돈 다이] B급 좀비영화에 개똥철학 끼얹기
짐 자무쉬의 좀비 영화에 출연진이 워낙 대단했지만 평이 안좋아서 망설이다 그래도 패터슨은 좋았던지라 봤는데...짐 자무쉬답긴 하지만 B급과는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네요. 패터슨은 시라는 형식과 감독의 성향이 맞아떨어져서 그랬는지; 특유의 느린 전개와 캐릭터들은 여전하고 반복개그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비들도 나름~ 싶었는데 개똥철학이 나오고 부터는 ㅜㅜ 물론 뭔가의 오마주나 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캐릭터에 이입해보면 무난하긴 한데 짐 자무쉬 이름을 지우고 보면 졸업작품 허세급으로 느껴져서...;;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어느 쪽으로도 애매한게 짐 자무쉬다우면서도 변화를 준게 짐 자무쉬같지 않아 묘하게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추천하기에는 애매하네요. 공포는 없고 고어한 것
데드 돈 다이 - 극도의 천연덕스러움
이번 주간은 확실히 결정 자체가 쉽지 않은 주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랜만에 블록버스터를 시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소위 말 하는 퇴마물도 나오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다만, 두 작품 모두 위험 부담이 커서 둘 중 하나만 보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고, 결국 하나 결정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그 외에 가장 눈에 띄는 영화는 단연코 이 영화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겠다고 훨씬 일찍 마음을 먹기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짐 자무쉬 감독은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감독이면서도,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면들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 작품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