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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실사판 예고편이 공개되기까지 - 응? 이거...?

'블리치' 실사판 예고편이 공개되기까지 - 응? 이거...?

일본 만화 '블리치'는 원래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될 예정이었습니다. 2010년 3월 경에 워너브라더스에서 '블리치'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 헐리웃에서 실사영화로 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지요. 그 후로 한참 동안 소식이 없더니 2012년 2월 경에 '타이탄의 분노'의 각본을 쓴 댄 마지우가 각색 작업을 맡았고, 코미디 영화 '겟 스마트'의 피터 시걸 감독이 제작자이며 연출자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할리우드판 '블리치'의 소식이 나오는 일은 없었다... 진짜입니다. 할리우드판 '블리치'는 저기서 종적이 끊겼어요. 하지만 실사 영화화 자체가 끝나진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 일본에서 제작에 들어갔지요. 이 시점에서 기대치는 제로였습니다. 또 일본 특유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블랙호크' 영화판을 연출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블랙호크' 영화판을 연출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히어로 무비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블랙호크'는 2차 세계대전 때의 공군 특수부대 블랙호크 스콰드론의 리더. 각본가는 '우주전쟁'과 '쥬라기 공원'의 각본을 쓴 데이빗 코엡.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히어로 무비입니다. 과연 이게 DCFU의 일부인가 아닌가가 궁금해지는군요. DCFU의 상황은 워낙 엉망진창이고 '저스티스 리그'가 망해버리고 나서는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아예 DCFU라는 시도를 포기한 것 같은 모습도 보이고 있긴 한데... 어쨌든 원더우먼2나 아쿠아맨 같은 개별 영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고, 이것도 그 연장선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현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스케줄 '인디아나 존스5'와 '웨스트 사

레고 배트맨 무비 (2017)

레고 배트맨 무비 (2017)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8년 4월 15일

영화관에 걸렸을 때는 반지의 제왕 감독판이랑 너의 이름은 3회차 뛰고 쉬던 기간이라 패스. DC 영화시리즈가 워낙 거하게 똥을 싸서 DVD로 나왔다고 들어도 심드렁했는데레고무비는 DCFU 와 상관없는 워너브라더스에서 만들었다길래 심심해서 집어들었다?2시간 동안 다 보고 난 감상은 DC 본사 애들보다 워너 브라더스가 더 잘 만들었어!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세상을 바꾸려면 자기부터 바꿔라'조금 유치하지만 어차피 아이들이 보는 레고 영화인데 유치할 수도 있지. 이 영화가 DC팬들에게 안 맞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DC팬이 아님.레고가 돌아다니는 영화에서 DC 코믹스 설정에 충실한 배트맨을 볼 수 있었다니이럴수가고담을 지키는 수호자면서 외로움에 몸부림치지만 그걸 드러내지 않는

램페이지

램페이지

DID U MISS ME ?|2018년 4월 14일

점점 괴수 명가의 길을 가고 있는 듯한 워너. 그리고 이두박근으로 우주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드웨인 존슨. 하지만 초점 잘 못 맞춘 기획 때문에 영화가 이렇게 밍밍할 수도 있다. 괴수 영화 답게 오프닝은 지극히 호러스럽다. 작년에 봤던 가 떠오르기도. 아니, 톡 까놓고 말해서 오프닝이 제일 무섭고 재밌음. 오프닝과 본편은 따로국밥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오프닝의 주인공을 맡고 있는 여성에게 우리가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렇게 좁고 폐쇄적인 공간에 홀로 살아남아 거대 괴물 쥐를 피해 도망쳐야 한다니. 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가. 하지만 딱 거기까지 일 뿐, 그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관객에게 있어 전부 강 건너 불구경일 뿐인 것이다. 이 재밌고 심지어 감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