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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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흥밋거리
어제는 좀 재미있는 이슈가 있었지요. 이 부분에 대한 루머는 어느 정도 돌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서 알지만 정확한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는 관망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워너 관련 미디어 사업부가 정리되면서 대체될 수단으로서 별도의 통신 채널, OTT 편입을 하려고 한다면 어디일까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HBO를 비롯한 여러 채널 구성에서 비롯된 경쟁능력을 본다면 신규 OTT 시장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아마존 아니면 넷플이었지요. 디즈니는 이미 폭스를 비롯한 마블 제국을 손에 쥐고 있으니 워너까지 가기에는 좀 그렇고 그러했고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나가는 이상, 워.......

메가박스 이벤트 워너필름소사이어티 재개봉영화
메가박스 이벤트 워너필름소사이어티 재개봉영화 개인적으로 영화를 CGV가 아닌 메박 위주로 보고 있다. 그 이유인즉슨 바로 오리지널 티켓 때문이다. 초창기부터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 저번 이후로 새로운 오티가 나오지 않고 있는 중.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오티 예고가 떴고, 오늘 실제로 그 실물이 처음 공개가 되었으니! 이번 주 수요일 워너 필름소사이어티 첫 작품이 공개된다. 이름하여 라는 작품으로 첫 출발 하는 것이다. 무려 1952년작이다. 이때 우리 엄마 아빠는 몇살이었을까? 이번에 재개봉영화 특집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작들이 메가박스를 통해 극장으로 돌아오게 되는거다. 이.......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사실 저스티스 리그를 다시 잭 스나이더 버전으로 낸다고 할 때 잭 스나 감독의 팬이면서도 기대가 그리 높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촬영한 분량이 있다곤 하지만 큰 틀은 같을테고 편집으로 얼마나 영화가 달라지겠느냐는 거죠. 액션이라도 좋아지기를 뭐 이랬는데... 이건 환골탈태네요. 영화든 뭐든 수장, 감독의 역량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건 다 맡았을 때고 이건 극단적인 수준일 정도라...4시간 분량이라는게 길기는 하지만 당시엔 각자의 영화가 없었으니 더욱더 이해가 가는... 그리고 차라리 4시간으로 나왔으면 DC뽕이 장난 아니었을 것 같네요. 지금 DC뽕은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이 아닌가 싶은지라 ㅠㅠ 그래도 잭 스나이더로 다시금 DC는 부활할 원동력을 얻었다고 봅니다.
워너의 2021 개봉 예정작품은 모두 HBO Max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결국 내년은 워너도 못 버티겠다 계산이 섰는지, 결국 모조리 HBO Max로 돌린 것 같더군요. 대상 리스트가 무지막지하긴 합니다. 맨 위의 메리 세인츠 네트워크 빼고는 알만한 이름들이죠. 여기에 듄, 수어사이드 스쿼드 역시 대상일 거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서비스 안 하는 국가를 위한 극장 개봉은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