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이벤트 워너필름소사이어티 재개봉영화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9월 19일 |
E-5 을 클리어...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8월 14일 |
추가해역부터는 다시 가상의 지명을 씁니다만...덜덜덜.모가미가 시작할 때는 43이었습니다. 워메.그리고 소문의 리베치오 등장. 이렇게 원정요원은 늘어나고 진수부는 초등학교-중학교가 되어갑니다... 다음은 누구죠? 마이알레가 되려나? 덕국에서 비스마르크-Z시스터즈-오이겐-유(로) 순으로 나왔으니, 응? 이러면 다음엔 순양함 차례?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에휴. 진이 다 빠집니다, 다 빠져. 막판에 통상지원+결전지원을 붙였는데 대파회항을 두 번 연속으로 당해서 뚜껑이 열렸다가 닫혀버렸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통상지원만 붙일 걸 그랬지. 아우악. 장비 세팅은 키리시마 46/41/91식/Ar126改 하루나 46/41+7/91+1/21형 전탐 히류 98함폭(숙련)/영식21(숙련)/9
"로보캅"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4일 |
개인적으로 이번 로보캅은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나오면 영화가 웬지 별로일 거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동영상이 나오면 또 괜찮아 보이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그냥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 작품에 관해서 제가 향수가 그렇게 맣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 영화에 관해서 과거 작품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전혀 다른 문제라면, 제가 지금 이 글을 작성하면서 감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점 정도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에 자막이 있다 보니 그래도 꽤 괜찮네요.
개들의 섬 - 웨스엔더슨 + 일본에 대한 이해 + 놀리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1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더 이상의 뭐라고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정말 강하게 믿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물론 몇몇 불안 요소들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일단 본편에서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와 함께 다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야 팬심으로 보게 된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을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영화를 닥치는 대로 보기 시작한 시절에 이 감독의 영화를 우연찮게 극장에서 접하면서 좋아하게 된 감독이기도 하죠. 희한하게도 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