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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F1 2020 토스카나 GP 결승
빡빡한 캘린더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동원된 또다른 이탈리아 개최 그랑프리. 실버스톤과 달리 한군데서 두번 하진 않고, 트랙을 무젤로로 바꿨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그랑프리 하면 몬자 다음으로 이몰라가 유명한데, 무젤로가 된데는 페라리의 영향이 있지 싶군요. 무젤로는 페라리의 테스트트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카레이스를 하기에는 좁다는 평이 많아 바이크 트랙으로는 명성이 높지만 F1은 개최된 적이 없습니다. 페라리의 영향이라 생각되는 또다른 이유는 이번이 페라리의 1000번째 그랑프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별로 축하할 만한 주변 상황은 아니지만요. 해밀턴 우승에 보타스 2위라는 결과는 사실 경기를 안 봐도 너무 뻔해 보이는 거긴 합니다만, 사건이 많은 경기긴 했습니다. 레드플래그가 두번이
운동 6주차
운동 시작 후 오늘로 딱 6주째입니다. 체중은 시작 시점으로부터 6kg 감량. 정말 1주일에 1kg씩 빠지고 있어요. 목표는 25kg 감량이니 아직 한참 남았네요...(먼산) 지난 주와 크게 달라진 점은 유산소 운동을 긴 보폭으로 걷는 파워워킹에서 짧은 보폭으로 뛰는 느린 조깅으로 바꿨다는 점입니다. 수평 무브먼트 위주에서 수직 무브 강화로 운동 패턴을 바꾼 것만으로도 주 초에는 무진장 힘들었습니다. 수요일엔 근육통으로 뻗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운동은 했다는 게 참... 계속해서 새로운 자극을 준다는 게 운동 효율은 좋지만 몸이 힘드네요. 한편으론 몸이란 놈이 참 간사하게 느껴집니다. 죽겠다는 신호를 자꾸 보내다가도 운동을 계속 하면 가라앉습니다. 못된 꾀를 부리며 놀고 싶어하는 아이를 가르치
레이싱포인트, 페레즈와 결별하고 베텔 영입하여 애스턴마틴 된다
어제 레이싱포인트가 페레즈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거란 뉴스가 나왔는데, 곧바로 베텔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루머로 돌던 대로 2021년부터 애스턴마틴 레이싱으로 리브랜딩 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내년에는 애스턴마틴이 F1에 공식적으로 메뉴팩처러로 복귀하게 되며, 베텔과 스트롤 라인업이 될 것입니다. 베텔의 계약은 그저 2021년과 그 이후라고만 되어 있는데, 규정 개정을 생각하면 최소한 2022년까지는 확실한 계약일테고 그 이후는 옵션이거나 할 듯 합니다. 한편 베텔에게 밀려난 페레즈는 현재로썬 딱히 갈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만, 경쟁력 있는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스폰서도 있기 때문에 어디든 갈 순 있을 듯 합니다. 신생 윌리엄스든지? 하지만 베텔이 애스턴
요즘 알고리즘은 귀신도 울고 가겠네...(+네이버페이 단상)
새 운동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포털 광고란에 운동화가 딱 뜨는 겁니다. 홀린 듯이 클릭하니 가격도 품질도 적당한 것 같아서 그대로 구매했습니다. 실제 물건도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었구요. 요즘 광고 알고리즘이 나날이 발전해서 광고에서 보고 사는 경우가 많이 늘었어요. 이렇게 귀신같이 사람들 수요를 알아내니 오프라인 가게들은 망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 귀신보다 더 정확하다고 해야 할까요. 헌데 위에 운동화를 산 샵은 처음 본 인터넷 쇼핑몰이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새로 회원 가입하기도 귀찮고, 중소 쇼핑몰의 보안 문제도 걱정돼서 이렇게 과감하게 사는 건 불가능했을 겁니다. 좀 비싸더라도 항상 이용하는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 곳에서 샀겠죠. 이런 심리적 장벽을 제거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