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더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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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PMC - 더 벙커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영화가 나왔다. 하지만 그로인해 딱 하나 제대로 알 수 있었던 것. 김병우 감독은 하정우 가둬놓기를 좋아한다는 것. 열려라, 스포 천국! 애초 기대했던 것은 류승완의 같은 영화였다. 액션의 테가 좋은 하정우가 좁은 공간에서 은폐엄폐하며 벌이는 효율적인 총격 액션 영화. 근데 정작 나온 건 묘하게 속편이다. 그 스타일은 물론 정신적인 부분까지도 계승한. 다각도로 촬영된 카메라 소스와 잘게 나뉜 편집으로 스타일을 확보하는 건 의 기술적인 그것과 닮아있고, 한국에서 잘 선택하지 않는 장르와 소재를 끝까지 밀어붙인 면모 역시도 비슷하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두 영화가 더 비슷한 지점은, 바
[PMC : 더 벙커] 하정우와 이선균 무대인사 - 1
익무의 PMC 시사 전에 간단히 하정우와 이선균의 무대인사가 있었네요.
PMC 더 벙커 - 익숙한 요소들 속 현란함 지나쳐 산만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IA는 에이햅(하정우 분)이 이끄는 용병 집단을 고용해 북한군 장성의 신병을 확보하려 합니다. 하지만 북한 최고 지도자 ‘킹’이 갑자기 출현하자 그의 신병을 확보하는 것으로 작전이 변경됩니다. 에이햅과 부하들은 작전 수행 과정에서 미국과 중국의 음모로 인해 위기에 직면합니다. ‘북풍’을 패러디 김병우 감독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PMC 더 벙커’는 민간군사기업 PMC(Private Military Company), 즉 용병 집단이 북한 최고 지도자의 신병을 확보해 벙커를 탈출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액션 스릴러입니다. 근 미래인 2023년을 시간적 배경으로 중국이 미국을 넘어선 경제 대국이 되자 미국이 비핵화가 완료되지 않은 북한을 활용해 중국과의 파워 게임
PMC : 더 벙커 - 과도하게 밀어붙인 액션이라니......
이 영화는 나름대로 제게는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감독의 전작 사이의 간극이 좀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시기상 다른 여화들이 좀 더 있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가장 먼저 결정된 덕분에 빼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기는 합니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리뷰로 다루기에는 이래저래 부족할 거라는 생각도 좀 들긴 하는데, 아예 못 쓸 정도로 어려운게 아이면 거의 다 쓰게 되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김병우 감독은 참으로 기묘한 특성을 지닌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별 기대 안 하고 봤던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가져간 아이디어도 그렇고, 영화 내내 벌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