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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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아포칼립시스 (Apocalipsis.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2월 3일

2018년에 폴란드의 인디 게임 회사 ‘Punch Punk Games’에서 개발, ‘Klabater’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중세 시대 때, 사랑하는 연인 ‘쥴라’가 주술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마녀로 몰려 죽임을 당하자 비탄에 빠진 ‘해리’가, 쥴라를 되살리기 위해 세상의 끝까지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마우스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게임 일시 정지 및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기기는 좌측 상단의 앙크. 아이템 인벤토리는 우측 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진행이 지역 단위로 하나씩 딱딱 잘라서 레벨로 분류해 놓은, 레벨 클리어 방식이라서 게임 진행 힌트가 거의 없지만, 딱 정해진

[FB]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ナイツ オブ ザ ラウンド.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1일

1991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1991년 11월에 북미 시장에서 먼저 가동되고 일본에서는 1992년 1월에 가동했다. 내용은 전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잉글랜드’에서 미래에 왕이 될 사람만이 뽑을 수 있는 성검 엑스칼리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훌륭한 기사를 목표로 수행하던 젊은 검사 ‘아서’가 그걸 뽑아낸 후. 마법사 ‘멀린’으로부터 세상의 전란을 잠재울 수 있는 무한의 힘을 가진 성배를 찾아오라는 퀘스트를 받아, ‘랜슬롯’, ‘퍼시벌’과 함께 성배 탐색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목 그대로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원탁의 기사를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아서’, ‘멀린’, ‘랜슬롯’, ‘퍼시벌’ 등의 캐릭터

[DOS] 신검의 전설 2 라이어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30일

1995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국산 RPG 게임. 내용은 ‘라이어’를 유일신으로 믿는 ‘리스’ 교단과 ‘페이샷’이라는 이교도들이 사는 유테루스 대륙에서, 어느날 왕국 기사단이 암흑 기사단에 습격당해 큰 피해를 입고, ‘가웰’, ‘월터’, ‘크리스챤’, ‘케인’ 등의 네 사람만 살아남아 회의에 들어갔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교단의 이단 심문관 ‘니코테스’에게 잡혀간 뒤 종교 재판을 받고 지하 감옥으로 이송됐다가 탈출을 감행한 후. 다섯 개의 신비로운 구슬을 모아 신검을 얻어서 ‘라이어’의 생사여부를 결정짓는 이야기다. 제목은 ‘신검의 전설 2 라이어’인데, 1987년에 ‘남인환’이 만든 한국 최초의 상업용 RPG 게임인

라스트 듀얼 - 최후의 결투

DID U MISS ME ?|2021년 10월 27일

을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역사와 영화가 현재와 현실에 감응하는 순간이 에는 존재한다고. 역시 마찬가지다. 리들리 스콧은 14세기의 오래된 이야기를 끌어와 그 빛으로 지금의 세계를 비춘다. 몇몇 용기있던 자들의 고발로 촉발된 미투 운동과 그에 따른 페미니즘의 진보. 은 결투 재판이라는 소재로 700여년 전에 벌어졌던 일을 통해 700여년 후의 상황까지 그려낸다. 중세시대 기사들의 칼싸움을 다룬다는 점에서 감독의 전작들 중 와 을 가장 먼저 떠올렸건만, 실상 다 보고 나면 리들리 스콧이 과 <델마와 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