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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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그린 나이트
아이들의 '순수'와 노인들의 '노쇠', 그리고 인간의 '죽음' 등 다소 추상적인 요소들을 시각화 시키는 데에 출중한 재능이 있었던 데이빗 로워리 감독의 신작. 는 그렇담 과연 무엇을 시각화 시켜 다룬 영화일까? 아마... 명예? 한국 공식 포스터에서 과 을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사기 수준이다. 이건 뭐, 거의 사태의 재림. 세상에 마상에 이 영화를 수입해 홍보 하면서 을 언급해버리면 어떡해...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급 스펙터클 눈요기를 기대한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대체 무어가 되느냔 말이야... 애초부터 엘프나 드워프 등 다른 종족들과 교류하고 있던
[DOS] 중세의 성 1 (CASTLES.1991)
1991년에 ‘Quicksilver Software’에서 개발, ‘Interplay’에서 AMIGA, Atari ST, MS-DOS, FM Towns, PC9801, Sharp X68000용으로 발매한 중세 시뮬레이션 게임. 원제는 ‘CASTLES’.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중세의 성’이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13세기 중세 시대 때, 잉글랜드 서부와 웨일스의 8개 지역에 성을 건축해 바이킹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직전에 나오는 설정은 ‘Messengers(메신저), World(월드), Level(레벨), Campaign(캠페인), Speed(스피드)의 5가지가 있다. 메신저는 게임 내 전령의 알림 메시지. 월드는 게임 내 세계관을 리얼 월드와 판타
[WIN95] 블리츠 스트라세 (ブリッツシュトラーセ.1996)
1996년에 일본의 ‘アートディンク(아트딩크)’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중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영문 표기는 Blitz Straẞe. 국내에서는 ‘쌍용’에서 정식 수입하여 완전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아트딩크는 A열차를 달려라, 루나틱돈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이에브네스’ 대륙에서 10개의 국가가 각각 천하통일을 꿈꾸며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대륙 이름이 오리지날이지만, 판타지 요소 같은 건 전혀 없고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화약, 총, 대포가 등장해서 중세 중에서도 후기에 속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게임 내 ‘군주’로 이름, 국가명, 성별, 연령, 능력치를 조정할 수 있다. 단, 나이는 50세가 한계고 능

슬픔의 벨라돈나 (哀しみのベラドンナ.1973)
1973년에 ‘무시 프로덕션’에서 야마모토 에이이치 감독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19세기 프랑스의 역사가 ‘쥘 미슐레(Jules Michelet)가 1870년에 발표한 논픽션 역사서 ’마녀(La Sorcière: The Witch of the Middle Ages)‘를 원작으로 삼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이다. (원작 역사서는 한국에서도 2012년에 ’마녀‘란 제목으로 정식 발간된 책이다) 내용은 중세 시대 프랑스의 한 마을이 교회와 영주가 지배 하에 놓여 있었는데, 젊은 남녀 ‘쟝’과 ‘쟌느’가 결혼식을 올렸지만, 쟝은 가난한 농부라서 형편이 어려워 영주에게 조공을 바치지 못해 그 대가로 쟌느가 영주에게 처녀를 빼앗기고 그의 부하들에게 차례대로 능욕되어 집으로 돌아왔다가, 어느날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