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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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랑종 - ‘곡성’의 태국판, 청출어람엔 실패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바얀 신(神)의 무당으로 종사하고 있는 중년여성 님(싸와니 우툼마 분)은 언니 노이(씨라니 얀키띠칸 분)의 딸 밍(나릴야 군몽콘켓 분)의 이상증세에 주목합니다. 어릴 적 신내림을 거부했던 노이는 밍을 무당으로 만들고 싶지 않지만 밍의 증세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나홍진 감독, 원안 및 제작 ‘랑종’은 태국을 배경으로 무당 집안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입니다. ‘랑종’은 태국어로 무당을 뜻하며 영어 제목 ‘The Medium’ 역시 마찬가지 뜻입니다. 연출을 맡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보다는 원안 및 제작을 맡은 나홍진 감독을 한국에서는 마케팅의 전면에 앞세우고 있습니다. ‘랑종’은 나홍진 감독의 2016년 작 공포영화 ‘곡성’과 공통점이 많습니다. 공간적 배경이
"곡성"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타이틀을 샀습니다. 대체 이 타이틀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원;;; 저는 인기 없는 B 타입 풀슬립을 샀습니다. 그런데......실물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이쁩니다. 후면입니다. 연결된 이미지죠. 참고로 넘버링은 안 찍었는데.....넘버 죽여줍니다. 오프라인에서 예약 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화끈하게 골라주셨죠. 이자리를 빌려 그 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더 자주, 많이 사러 갈게요. 책자랑 이런 저런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는 케이습니다. 뒷면입니다. 문제의 책자 입니다. 이미지가 정말 기묘하죠. 뒷면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엽서(?) 케이스 입니다. 엽
[블루레이] ‘곡성’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
‘곡성’의 블루레이 렌리큘러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아웃 케이스. 앞면이 렌티큘러입니다. 아웃 케이스 하단이 아닌 상단에 넘버링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201번입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한 뒤 촬영한 렌티큘러. 각도에 따라 금어초가 말라 해골 모양으로 변합니다. 참신한 발상은 물론 렌티큘러의 효과까지 대단히 빼어납니다. 아웃 케이스 안쪽에는 극중 외지인의 사진 모음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스틸북과 MD 패키지. MD 패키지에는 북클릿, 오리지널 포스터, 포토 카드 5종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한 스틸북의 겉면. 무광 스틸북에 앞면의 제목이 음각 처리되어 있습니다. 스틸북의 내용물. 왼쪽에는 렌티큘러 캐릭터 카드 2종
곡성(哭聲) (THE WAILING, 2016)
"고작 이런 결말을 위해서 2시간 30분 동안 반전을 위한 밑밥을 던진건가....." 말 그대로 이다. 하지만 이 리뷰를 쓰기전에 사실 나홍진 감독의 디테일에 놀랄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고백하겠다. 2016년 이 영화 엄청난 성공으로 "뭐시 중헌디!!"라는 대사가 일상 생활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더듬자면 우리나라 만의 개성을 살린 제대로 된 공포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했던 것이 떠 오른다. 그리고 엄청나지는 않았지만 영화에 대한 큰 호기심과 기대감이 더욱 더 높아졌다. 또 이 영화의 기대감이 배가 된 이유는 배우도 배우들이지만 의 감독 나홍진 감독의 작품이지 않는가. 아직



